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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0%(▲1.7%p), 자유한국당 30.0%(▼1.9%p)” 더민주 소폭상승 자유한국당 하락정의당 6.1%(▼1.5%p), 바른미래당 5.8%(▲0.8%p), 민주평화당 2.3%(▲0.1%p), 무당층 12.9%(▲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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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0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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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6월 3일자 발표한 정당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1주일 전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7%p 오른 41.0%로 다시 40%대 초반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정당지지도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에 따르면, 민주당은 23일부터 31일까지 조사일 기준 7일 연속 40%대 초반을 유지했고, 중도층과 진보층, 서울과 충청권, 60대 이상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1.9%p 내린 30.0%를 기록, 20대 총선 직전인 2016년 4월 1주차(34.8%) 이후 3년여 만에 처음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던 5월 2주차(34.3%)를 기점으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중도층과 보수층, 대구·경북(TK)과 수도권, 20대와 60대 이상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한국당은 20일(33.1%) 이후 28일(28.4%)까지 조사일 기준 엿새 연속 하락했다가, 29일(29.5%)부터 31일(31.4%)까지 사흘 연속 상승했고, 지난주 후반 31일(금) 일간집계(30·31일 조사)에서 최근 약세를 보여 왔던 보수층의 지지율(주중 60.4% → 31일 일간 63.6%)이 주중집계(월~수, 27~29일 조사) 대비 다시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지층이 민주당으로 이동하며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한 정의당 역시 1.5%p 내린 6.1%로 다시 6%대로 떨어진 반면, 바른미래당은 0.8%p 오른 5.8%로 3주 연속 5%대가 이어졌다. 민주평화당은 0.1%p 오른 2.3%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1주일 전과 동률인 1.9%,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8%p 증가한 12.9%로 집계됐다.

   
▲ 지난 4월부터 국회문을 열지못하고 있는 국회 본 관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4일)에 40.5%를 기록한 후, 27일(월)에는 40.1%로 내렸으나, 28일(화)에는 40.9%로 올랐고, 29일(수)에도 41.8%로 상승했다. 이후 주 후반 30일(목)에는 41.0%로 하락했고, 31일(금)에도 40.7%로 내림세를 보였으나, 5월 5주차 최종 주간집계(월~금, 27~31일)는 1주일 전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7%p 오른 41.0%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6.7%p, 36.2%→42.9%), 대전·세종·충청(▲4.7%p, 37.2%→41.9%), 광주·전라(▲1.8%p, 53.8%→55.6%), 경기·인천(▲1.7%p, 40.9%→42.6%), 연령별로는 60대 이상(▲4.5%p, 26.1%→30.6%), 50대(▲1.8%p, 37.1%→38.9%), 20대(▲1.5%p, 40.0%→41.5%), 직업별로는 학생(▲14.2%p, 30.1%→44.3%), 가정주부(▲1.1%p, 32.1%→33.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9%p, 36.6%→40.5%)과 진보층(▲2.7%p, 60.9%→63.6%)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부산·울산·경남(▼5.3%p, 38.7%→33.4%)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4일)에 30.5%를 기록한 후, 27일(월)에는 29.4%로 내렸고, 28일(화)에도 28.4%로 하락했다가, 29일(수)에는 29.5%로 반등했다. 이후 주 후반 30일(목)에도 30.9%로 올랐고, 31일(금)에도 31.4%로 상승했으나, 5월 5주차 최종 주간집계(월~금, 27~31일)는 1주일 전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9%p 내린 30.0%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2.1%p, 49.3%→37.2%), 경기·인천(▼5.1%p, 29.4%→24.3%), 서울(▼3.4%p, 33.6%→30.2%), 연령별로는 20대(▼5.2%p, 20.4%→15.2%), 60대 이상(▼5.0%p, 48.4%→43.4%), 30대(▼1.8%p, 27.0%→25.2%), 직업별로는 학생(▼5.6%p, 22.8%→17.2%), 가정주부(▼3.8%p, 43.4%→39.6%), 자영업(▼3.5%p, 40.6%→37.1%), 노동직(▼2.3%p, 29.9%→27.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4.6%p, 31.9%→27.3%)과 보수층(▼1.1%p, 62.8%→61.7%)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부산·울산·경남(▲7.2%p, 33.8%→41.0%)과 광주·전라(▲2.6%p, 13.7%→16.3%), 50대(▲2.3%p, 34.6%→36.9%)에서는 상승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4일)에 8.0%를 기록한 후, 27일(월)에는 7.4%로 내렸고, 28일(화)에도 6.4%로 하락한 데 이어, 29일(수)에도 6.5%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이 이어졌다. 이후 주 후반 30일(목)에도 5.8%로 내렸고, 31일(금)에도 5.9%로 약세를 보이며, 5월 5주차 최종 주간집계(월~금, 27~31일)는 1주일 전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5%p 내린 6.1%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5.7%p, 11.1%→5.4%), 부산·울산·경남(▼4.4%p, 8.1%→3.7%), 대전·세종·충청(▼2.7%p, 7.6%→4.9%), 서울(▼2.4%p, 8.5%→6.1%), 연령별로는 20대(▼3.5%p, 7.9%→4.4%), 50대(▼3.4%p, 9.8%→6.4%), 40대(▼1.5%p, 9.6%→8.1%), 60대 이상(▼1.2%p, 4.8%→3.6%), 직업별로는 학생(▼11.8%p, 14.4%→2.6%), 무직(▼3.0%p, 5.8%→2.8%), 노동직(▼2.1%p, 9.9%→7.8%), 자영업(▼1.2%p, 6.3%→5.1%), 사무직(▼1.1%p, 9.0%→7.9%),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5.3%p, 14.5%→9.2%)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경기·인천(▲1.7%p, 7.4%→9.1%)과 30대(▲2.0%p, 7.1%→9.1%), 중도층(▲1.8%p, 5.9%→7.7%)에서는 소폭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4일)에 5.5%를 기록한 후, 27일(월)에는 5.6%로 올랐고, 28일(화)에도 6.5%로 상승했다가, 29일(수)에는 6.2%로 하락했다. 이후 주 후반 30일(목)에도 5.3%로 내렸고, 31일(금) 에도 5.2%로 약세를 보였으나, 5월 5주차 최종 주간집계(월~금, 27~31일)는 1주일 전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5.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3.6%p, 3.8%→7.4%), 서울(▲1.3%p, 5.6%→6.9%), 연령별로는 20대(▲2.3%p, 7.3%→9.6%), 30대(▲1.6%p, 4.5%→6.1%), 직업별로는 무직(▲3.8%p, 2.8%→6.6%), 노동직(▲3.1%p, 3.3%→6.4%), 자영업(▲2.1%p, 3.6%→5.7%),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8%p, 2.1%→3.9%)과 보수층(▲1.5%p, 3.6%→5.1%)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4일)에 2.0%를 기록한 후, 27일(월)에는 2.5%로 올랐고, 28일(화)에도 2.7%로 상승했다가, 29일(수)에는 1.9%로 내렸다. 이후 주 후반 30일(목)에도 1.6%,로 하락했으나, 31일(금)에는 2.0%로 상승하며, 5월 5주차 최종 주간집계(월~금, 27~31일)는 1주일 전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오른 2.3%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연령별로는 20대(▲3.0%p, 0.7%→3.7%), 직업별로는 학생(▲3.7%p, 0.6%→4.3%)과 노동직(▲2.6%p, 3.6%→6.2%)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2.8%p, 3.8%→1.0%), 50대(▼2.2%p, 3.6%→1.4%), 무직(▼3.3%p, 5.2%→1.9%)과 사무직(▼1.7%p, 2.5%→0.8%)에서는 하락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24일)에 11.4%를 기록한 후, 27일(월)에는 12.5%로 늘었고, 28일(화)에도 12.7%로 증가했다가, 29일(수)에는 11.7%로 감소했다. 이후 주 후반 30일(목)에는 13.5%로 늘었고, 31일(금)에도 13.3%로 전일과 비슷한 규모가 이어지며, 5월 5주차 최종 주간집계(월~금, 27~31일)는 1주일 전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8%p 증가한 12.9%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9.0%p, 9.7%→18.7%), 경기·인천(▲2.1%p, 12.8%→14.9%), 광주·전라(▲1.1%p, 8.5%→9.6%), 연령별로는 50대(▲2.6%p, 8.2%→10.8%), 40대(▲1.6%p, 9.9%→11.5%), 20대(▲1.4%p, 21.9%→23.3%), 직업별로는 자영업(▲1.9%p, 9.4%→11.3%), 학생(▲1.2%p, 21.5%→22.7%), 무직(▲1.1%p, 16.1%→17.2%), 노동직(▲1.0%p, 12.2%→13.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 성향의 ‘모름/무응답’ 유보층(▲4.8%p, 24.7%→29.5%)에서 증가했다. 대전·세종·충청(▼3.3%p, 13.3%→10.0%)과 서울(▼1.3%p, 12.8%→11.5%), 30대(▼2.5%p, 10.7%→8.2%)에서는 감소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5월 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5,39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1명이 응답을 완료, 5.5%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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