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른 아침부터 내리는 소나기로 시원함을 느끼곤 했는데 오늘은 광주 전.남북 대부분 폭염주의보가 발령 하는 등 무더운 날씨가 당분간 계속 이어진다고 하네요.
이처럼 무더운 날씨에도 변하지 않는 얼굴, 전북 진안 마이산 비룡대의 인간 모습을 닮은 바위를 소개합니다. 이처럼 과묵하게 오늘도 행복 찾아 생활을~~~~
조경륜 기자
fci2111@hanmail.net
어제는 이른 아침부터 내리는 소나기로 시원함을 느끼곤 했는데 오늘은 광주 전.남북 대부분 폭염주의보가 발령 하는 등 무더운 날씨가 당분간 계속 이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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