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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정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미친 경쟁‘300워리어’ 최후의 1인 박재민의 마지막 도전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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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3  08: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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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마지막이다 이번 주 ‘진짜사나이300’에서는 육군 최정예 전투원 ‘300워리어’ 탄생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300워리어’ 도전 최후의 1인으로 박재민이 남은 가운데, 강지환부터 은서까지 25인이 오직 ‘300워리어’가 되기 위해 약 6개월 간 육군3사관학교, 특전사, 백골부대에서 펼친 3色 도전기를 정리해봤다.

   
▲ <사진제공> MBC ‘진짜사나이300’, MBC 예능연구소

오는 25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백골부대 최후의 1인이 된 퍼펙트맨 박재민의 '300워리어’ 마지막 도전 모습과 ‘300워리어’의 상징인 ‘황금 베레모’ 수여식 현장이 공개된다.

‘진짜사나이300’은 최고 명예인 육군 최정예 ‘300워리어’ 선발 과정에 도전을 그렸다. ‘진짜사나이300’을 통해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육군3사관학교와 특전사의 훈련 모습과 혹독하기로 유명한 육군 브랜드 부대인 백골부대를 주무대로 펼쳐진 독한 도전 과정은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300워리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육군3사관학교, 특전사, 백골부대까지 각기 다른 환경에서 진행된 훈련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흥미를 유발했고, 매 훈련이 25인에게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는 또 하나의 도전이었다.

특히 지난 어떤 시즌보다 철저한 훈련과 검증을 통해 ‘300워리어’가 되기까지 도전자들의 성장과 진정성 높은 도전기는 안방극장에 깊은 감동과 가슴 뿌듯한 미소를 선사했다.

누구나 꿈꿀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300워리어’ 첫 도전은 육군3사관학교에서 펼쳐졌다. ‘진짜사나이300’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육군3사관학교 훈련에는 강지환, 매튜 다우마, 김호영, 안현수, 홍석,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리사 등 10명의 도전자가 함께 했다. 혹독한 유격훈련과 전술행군, 화생방 훈련 등 독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강도 높은 훈련을 거치며 사관생도에서 명예 소위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라면 두려울 것이 없었던 이들은 혹독한 유격훈련과 전술행군, 화생방 훈련을 전우애와 동기애로 극복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명예 사관생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강지환과 오윤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파이팅 정신’을 보여준 김재화는 친근한 인간미로 시선을 모았다.

막강한 체력과 놀라운 정신력을 보여준 안현수와 매튜 다우마와 힘든 훈련 속에서도 웃음과 끈기를 놓지 않으며 비타민 매력을 보여준 이유비, 체력적 한계에도 포기하지 않으려고 했던 신지와 리사, 언제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 홍석까지 참가자들의 매력과 진짜 군인이 되겠다는 의지가 반짝반짝 빛났다. 아파서 중도 퇴소했지만 김호영의 강력한 의지도 안방극장에 남았다.

‘300워리어’ 선발을 향한 두 번째 무대는 특전사였다. 육군3사관학교에 도전했던 오윤아, 안현수, 김재화, 매튜 다우마, 홍석 5명의 ‘명예 소위’와 오지호, 이정현, 감스트, 산다라박, 주이가 특전사 문을 두드렸다. 10명의 도전자들은 정신력이 체력을 이긴다는 ‘독전사’ 특전사 정신으로 ‘300워리어’의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해 훈련에 임했다.

‘곡괭이 열외지옥’에 빠지게 만든 ‘공수체조’를 시작으로 낙하산을 매고 약 3000m 상공에서 뛰어내린 ‘텐덤강하’, 공중에 뜬 헬리콥터에서 오직 밧줄 하나에 몸을 맡긴 ‘패스트로프’, 독전사들의 승부욕과 전투력을 무한 상승시킨 ‘특공무술’과 ‘전투수영’, 마지막 악과 깡으로 완수한 ’10km 급속행군’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던 특수 훈련들이 이어졌다.

1중대, 3중대, 5중대 각각의 팀원으로 팀을 위해 함께 응원하고 이끌어주는 독전사의 모습은 동기애를 넘어선 진한 인간애를 보여줬다. 전천후 만능 실력을 뽐낸 오지호와 언제 어디서든 침착하게 남다른 기량을 드러낸 이정현, 업그레이드된 체력과 정신력을 보여준 매튜 다우마와 안현수, 어린 나이에도 꿋꿋하게 훈련을 받은 홍석과 체력적 한계에도 독하게 버텨냈던 오윤아와 김재화는 감동 그 자체였다.

잦은 열외에도 포기를 하지 않고 훈련을 받은 감스트, 주이, 산다라박은 남다른 흥과 열정으로 힘든 훈련 과정에서도 큰 웃음을 선사했다. ‘안 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사 정신으로 독한 훈련을 견뎌낸 10명의 도전자들의 발걸음 하나하나는 값진 감동과 재미를 만들었다.

‘300워리어’ 세 번째 무대인 ‘살아도 백골 죽어도 백골’이란 무시무시한 백골정신의 백골부대였다. 백골부대에서는 박재민, 김재우, 빅스 라비, 몬스타 엑스 셔누, NCT 루카스,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베리굿 조현, 우주소녀 은서가 백골부대의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을 위한 생존 경쟁을 펼쳤다.

백골부대 10인은 오직 ‘300워리어’가 되기 위해 모인 백골부대의 ‘괴물에이스’들과 기초체력, 전투 사격, 전투 기술, 수류탄 투척, 급속행군 총 5개 과목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백골부대 훈련은 다른 곳의 훈련과 다르게 평가 결과에 따라 퇴소가 결정되는 서바이벌 경쟁이었다.

박재민은 만능 스포츠맨의 면모를 뽐내며 괴물 체력으로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동기들이 힘들 때마다 큰 응원과 격려를 하며 감명을 안겼다. ‘메이커 부대 군필자 자존심’을 내세웠던 김재우는 힘든 와중에도 조카뻘 루카스를 아빠처럼 챙기며 진정한 군인 정신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만발 사격퀸’ 은서와 ‘악바리’ 조현은 포기를 모르는 끈기와 근성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이돌 하사 라비, 셔누, 루카스는 고된 훈련 속에서 남다른 투지를 보여줬다.

군인 가족이 있는 최윤영은 뭐든지 열심히 하는 ‘군 DNA’를 뽐냈고 김희정과 나르샤도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뛰어난 정신력을 자랑했다. ‘300워리어’ 도전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온 백골 용사들은 지독한 노력뿐 아니라 서로를 챙기는 깊은 동기애로도 깊은 감동을 안겼다.

현역 군인들도 놀라게 하며 ‘300워리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은 박재민이 과연 ‘300워리어’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육군3사관학교부터 특전사, 백골부대까지 이어 온 ‘300워리어’ 도전의 마지막 여정은 오는 25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진짜사나이3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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