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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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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회장, 김상열 호반건설회장 광주 전남정책 맹비난.
16일 상의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두기관에대해서 작심 맹비난을했다.
평소 본인과같은 생각으로 동감한다.
두기관은 안되는것을 좋아하고 찿는다.
그런선상에는 수장의 마인드도 중요하지만 구성원의 헤드가저급 뇌구조에서 흐르는전류가없다.
대선관련 공약이란게 과거답습이고 신선한것은 찿기힘들고 그간 본인이 거론한것이 거의이다.
나혼자도 그정도는 충분히 할수있을것같다.
그런데 그많은 예산과 인원이 필요한가 고용으로 보니 용서가된다?
평소에 다른생각을하면된다.
이슈가되는 신세계관련을 해석해볼까?
원초적인것은 약자 재래시장보호란 구호가 단초이다.
그리고 그것을 반대한다면서 서희관련 송정역복합역사는 왜! 부추기나?
시장은 동조하는데 일부시민은반대 거기에다 무식한 더당 대권주자까지 합세?
그런데 인지도는 더당선수가 지역에서우위하는 이중적잣대가 말이나되는가?
송정역복합역사는 성공하기힘들다.
동대구역과 같은잣대를 들이대지라.
대구는 교통의흐름을 경부선축으로 한줄로세울수있다.
그점이 광주와 다른것이고 그래서 서대구역도 구상하고있다.
광주는 도시철도 2호선이되더라도 환승의 이격거리에서 좋은선로가아니다.
지금 광주역 송정간의 셔틀열차가 운행중이다.
이전에 운암역이있었다.
챔피언필드역 구상이 나타나는데 광주선 지하화와 유스퀘어와 농성역간의 경량타입트랩시스템을 구상하라.
당장할수있고 예산도 얼마들지않는다.
수만명 모임인 철도동호회에서는 그예상자료가 한참전에 나와있다.
공장안지어준다해서 공단건설해주니 전기넣지말라고하는데 타이르는사람이없어?
상의회장 말을세겨듣고 반성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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