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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에서 지역민이 사업하면 않된다?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7-02-08 14:22:00
조회수
1455
제 목 : 광주에서 지역민이 사업하면 않된다?

목포시장 올 년두교시에 목포해상케이블카 건설스타트에 대부분을 할해했다.
올하반기에 건설의 삽을 뜰것으로보인다.
광주로 비교해보자.
삼십여년전의 운림온천 이야기다.

무등산보호라고 대거반대했다.
그 내용에는 무등산케이블카 건설내용이 들어있다.
그 당시 반대하던 인물들 면면을보자.
단체장으로 교수로 여타그럴듯한 사회적지위로 지역피폐에 일조했다.
밥벌이 임무수행은 좁쌀 광주스타일의 수구 부정적인 모습위주로 보여줬다.

경제적 이면을 들춰내보자.
그부지를 40여년 광주시에서 매각하여 그돈으로 동복댐확장과 용연정수장 건설에 보태어 유익하게 사용했다.
최종사업자는 약 140억원 부근에 매입하였다.
거액의 매입은 사업부지로서의 적법하게 나타나서 매입하였을것이다.
그런데 반대 땟법으로 적법을 눌러버린곳이 광주이다.
그돈을 부동산투자나 저축을하였다면 지금은 1조원은 족히됬을것이다.

지역민이 광주에서 사업하면 않된다는것을 최근 보여준게있다.
어등산리조트 문제와 운림온천이 그 단적인 사례이다.
그 비유의 맥쿼리 제2순환도로는 최근 천억원이 넘는 돈을 받게됬다.
그런데 맥쿼리측에게는 꽝이면서 어등산리조트 측에게는 170억원 손해가났는데도 트라우마센터 기부금 32억원을 명시하고있다.

향후 사고를 막을려고 언론에공개한 기부금 취소발표를 하지않으면 고발한다는 민원을냈다.
실정법위반을 느끼지못하는 광주시청은 기부금요청이 들어왔을때 검토한다는 답변이다.
한심한 행정집단으로 기부가 좋은일로만보니 고발하여야 느낄것으로본다.

운림온천부지 매입자는뭐야 보상도없고 개발도못하게 반대하고?
위 사례가 광주에서 사업하면 않된다는 사례이다.
작성일:2017-02-08 14:22:00 121.147.18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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