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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등산 관련 CMB집중토론회을 보고?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20-02-26 17:48:29
조회수
260
제 목 : 어등산 관련 CMB집중토론회을 보고?

어등산관련 토론회를 CMB에서 했다?
패널들이 광주시의원, 광주 전남연구원, 전남대 교수, 시민단체관계자가 참여했다?
어등산관련은 내가 박사니 참여했어야하는데 아쉽다?
광주 KBS에는 어등산관련 토론회나 특집이 있으면 불러달라고 아는 방송작가에게 부탁을 해놨는데?

토론회 내용은 대체로 100%만족한다?
단한가지 유원지부지의 기부가 아니라?
강탈 약탈부분은 언급이 없더라?
패널들이 거기까지 알수가 없지?
강탈 약탈 사실을 아는사람은 본인과 그당시 시청캡틴, 관계부서와 빼앗긴 기업관계자 일거다?

어등산유원지부지 개발이 더딘것은 역학적으로 하늘의 저주를 받아서
아무리 발버둥처도 않되는것이다?
조성원가 400억대의 땅을 강탈 약탈 당했으니 해당기업이 광주시청을 원망할것 아닌가?
그 저주 원성의 탤레파시가 전해지니 일이안풀리는 것이다?

방송내용을보면 총체적 부실의 광주시청의 처참하고 참혹한 행정행위를 질타하고 무능력과 하지않을려는 자세를 꼬집고있다?
229억원은 팔아서 줘야되고 이자는 늘어난다고했다.
그방송프로를 전직원이 봐야 할것같다?
지금은 선거철이라 후보자 토론회위주라 재방송이 없다.
시청사 앞이 CMB방송이니 프로그램을 구매하여 구내방송으로 전직원 시청을권한다?

민선7기 첫당선 멘트가 제1전비이전과 어등산개발을 자신있게 내세웠다?
제1전비 이전은 영원한숙제로 미완성이어도 용서가된다?
그러나 어등산은 할수있는데도 안하는것이다?
고시를 합격한공무원이 몇인데 뭐하나?
벌써 반바퀴가 돌아가는데 시간이 급하다.

기업을 물어다줘도 잡지못하고 차버리고?
입맛맞는 기업을골라서 공무뭔들이 찾아 물고오던가?
이제는 서진건설과 재판이 끝나야 진행할판이니 막판에 조율을 잘했어야지?
이제는 서진건설이 갑이된 형국이잖아?
그노무 48억원의 명분이 그리도 중요하더냐?
재판 패소하면 그우세 어찌할까?

시청의 직무유기를 사법처리 할려고해도 정보공개를 안해주고 갈때까지 가보자는건지?
단단히 별루어서 민간공원개발 마냥 고발을해야 깨우칠라는가?
작성일:2020-02-26 17:48:29 121.179.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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