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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형일자리 알기?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20-01-21 01:09:37
조회수
299
제 목: 광주형일자리 알기?

광주의 좋은일에 찬물끼얹는 무례한일 안할려고 참는편이다.
기왕 출발했으니 그간의 나쁜말을 더이상하지 않으려해도 그러지못한것에 우려스럽다.
함축시키면 행정에서 제조업하겠다는 태도가 잘못이고 다분히 정치적 쑈가 내포된 불순함이다.
광주광역시생산직공무원주식회사는 잘될수가없다.
어제 kbs방송 시사기획창 길잃은일자리실험 프로그램을 보면 시민들이 몽둥이들고 봉기할까 우려스럽다.
현정부의 정책을 공영방송이 잘해부했더라.
현정부가 일자리에 매몰 몰입되어 정책도 그쪽위주라서 각지자체도 화답하는것에 도가 지나친 부정적인 그림자가 나타난다.

그부분에 광주가 실험대상의 아바타가 아닌지 깨우처야한다?
그럼 광주시가 진정성있게 일자리를 걱정하는가도 살펴봐야한다.
어등산개발의 투자관련에 핸드링을 해보니 아직멀었고 지도자나 공무원 지방의원들과 언론의 각성을촉구한다.
어등산개발은 5,000명 일자리라고 강조하면서 심도있게 배려하고 생각을 바꾸자고 외첬는데 그틀을 못벗어나니 하루사이에 희망에서 절망으로 나타나서 깨젔다.
시청과 기업사이에는 서로의 이해충돌의 격차는 있을수있겠지만
5,000억원 투자협상을 판깨기에 급급하는 행정처리보면 안연실색 하겠다.
그렇다고 대책이 있는것도 아닐것같다.
오히려 그간의 실패를 보완한다고 장기전으로 가지않을까 우려된다?

너무아쉬워 서진측으로 의사타진을 하여보니 지금이라도 시청에서 적극적인 주문을해오면 불씨를살릴 의사가 있다고한다.
48억원을 놔두고 송사준비보다
참고했으면한다.
다른건인데 참고했으면한다
광주신세계백화점이 1층매장관련으로 곤욕을 치뤘다.
이번만이 아니고 그간 몇번에 걸처서 뉴스를탔다.
그공간이 92년 터미날 개관시 사정에의해서 터미날의 공용부분으로 되있다는 규정이다.
이규정을 법테두리에서 변경해줄수는 없는가?

30년동안 시민단체 좀비들에게 시달리게 놔두는 지도자 공무원 지방의원은 뭐하는가?
이제는 대형유통업체도 아차하면 철수한다.
지방색을 나타내기를 좋아하는 호남인들이 이런것은 모르더라 금호그룹이 유동성위기를 겪을때 광주신세계가 20년장기임대료 5,000억원을 선납해줘서 유동성위기를 벗어나는데 도움을줬다.
신세계가 떠나면 약2,000명의 실업자가 생긴다.
일자리를 걱정하면 랜딩된기업도 살펴줘야한다.
작성일:2020-01-21 01:09:37 211.194.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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