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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불어민주당 해부.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20-01-11 11:24:43
조회수
343
제 목 :더불어민주당 해부.

우리나라에서 민주당하면 야당으로 인식됬는데 김대중정부의 집권으로
여당이되었고 그뒤 노무현이후 두번쉬고 이번에 문재인의 집권으로 현재여당이다.
노무현집권은 김대중정부의 직후이어받아서 집권했지만 회색분자들이 당을쪼개서 튀어나갔다.
그게 열린우리당이다.

그과정을보면 표는호남에서 몰표를받고 그들이 말하는 김대중의 정치철학이나 가치는 내팽게첬다고 봐야할것이다.
호남지역이 야성이강하여 야당지역으로 분류되지만 김대중의등장 이전에는 여당지지가 많았고 중선거구제에서도 보수여당의 우위는 여전했었다.
김대중의 당선을위한 집권의지지로인하여 집권당의 반대에서다보니 야당지역으로 분류됬다고 본다.

김대중의 정치철학 가치는
1.자유민주주의,
2.시장경제.
3.중도개혁 이다.

김대중정부 계승이나 가치 이념을 이어받았다고 말하는 노무현, 문재인 두정부의 노선에서 김대중이 부르짖었던 내용과 닮은점이나 유사 중첩되는게 단하나라도 있는가?
집권하여 국가를 운영하다보면 여러수만가지 모델아이템이 적용될것이다.
그런것에는 김대중정부것과 같거나 유사모델이 있을수있다.

그러나 큰그림에서의 김대중 철학이나 가치의 위 3가지에는 단하나도 이어받았다는게 없다.
비판하자면 호남표를 지지받기위한 감대중팔이에 호남인이 최면에걸려 속고 있다는것이다.
문재인집권도 더불어가 들어갔지만 민주당이 문자로나타나니 몰표가 나온것이다.
그때를 기억할것이다.
김민석이가 저작권차원에서 선점하고있던 민주당명이 필요하여 읍소하여 민주당명을 찿아갔다.
그래서 탄생된게 더불어민주당이 탄생됬다.
작금에는 더불어를 때어내고 민주당만 외친다.
지금에 민주당에는 김대중의 흔적이나 유지는 눈을 씻고도 찿울수없다.
그러면서도 표룰 구걸할때는
김대중을 외친다.
그위장전술에 속지말자.

문재인정권에서 호남출신인물의 등용으로 위안을삼았다고 본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는 호남정치복원으로 우리의 위상이 올라가고 향후 우리지역 출신대총령도 배출해야한다.
이는 지역성노츌이 아니라 영남대호남의 양대산맥에서 호남의위상이 너무위축되있다.
올4월15일이 총선이다.
국회의원 한두명 자당의 의원당선이 중요한게아니라 호남정치복원으로 지역을 대표할 인물을 내세우는것에도 초점을 맞춰야한다.
민주당 문자단어에 너무현혹되어 묻지마투표를 해서는 않된다.
민주당이 우리가 인식하는 과거 김대중씨와 연관관련이라고는 전혀 무관하다는것을알자.
작성일:2020-01-11 11:24:43 125.136.1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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