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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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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개인 홈페이지를 없에고 블로그로 전환한다는 발상을 하다니?
국회의원이 4차산업, AI, 정보화를 논하면서 하는꺼리는 후퇴한다.
가벼운것이지만 홈페이지를 없에고 여타프로램으로 바꿔타는데 대부분 블로그로 전환이다.
블로그가 뭔가 네이버에 올라타서 공짜로 즐기는 이바구과의 쇼셜아닌가?
지체 높으신자들이 그렇게도 개념이없냐?
컴퓨터보급과 인터넷 이용이 활발해저서 국회의원들도 개인홈페이지를 가지게되었다.
이용이나 운영의 활발유무보다 시대가 그러하니 홈페이지가 공식화되었다.
한참동안 그렇게 잘운영되었다.
그뒤 여타SNS 카톡, 블로그, 페에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이 활발하게 나타났다.
그래서 홈페이지보다 가벼운 블로그를 홈페이지 대용으로 옮겨타고있다.
제일 활발한 카톡을 홈페이지로 대신할것이지?
그래 카톡이 홈페이지를 대신할수있냐인데 그래 블로거도 흉내만 홈페이지아닌가?
일하기 싫어하는 직원들이 꾀병부려서 바꾸는데 그것을 체크못한 의원책임이다.
의원에게 관심있으면 홈페이지를 들여다보는데 체크안당할려고 없에다니?
국가에서주는 머니아낄려고 공짜프로그램 이용한다고 기특하다 기특해?
광주에 딱두명이 홈페이지 가지고있는데 후퇴할려고 블로그로 전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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