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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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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의 위상.
조선대학교의 커리큘럼은 세계적으로 우수함.
우수대학으로 표방할수있으나 지방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기에는 힘듬.
근40여년전 대학이 몇개없을때 지역도 전남대학교 다음이고 그뒤다보니 하위취급을 받음.
70년대 후반부터 국공립 사립대학이 많이설립되는 과정을거침.
80년에 오일팔이 터짐.
그뒤 광주는 혼돈속에서 돌파구를찿고 군부세력은 광주달래기를 해야하는데 지방예산을통한 자금지원도 안먹혀들고해서 너가지고 놀아라가 조선대학교 희생양 삼기였음.
민주화단어가 뇌동칠때 조선대학교는 운동권이념 발상지로서 대한민국 넘버원으로 한몫함.
1987년 1월 항쟁이라고 거창하게 내세운 계기를 맞이하여 군부세력은 조선대학교를 제도권에서 포기하고 반동세력에게 넘겨줌.
박철웅 체제에서 소외감을 느낀자나 사회주의실현에 혈안이었던 지역먹물들이 이게 웬떡이냐로 부가가치와 명예 머니축척을 한없이 누렸음.
그시간이 더해저서 노무현이는 사학법변경제정으로 또다른 소용돌이로 학교를 이념도구로 몰고가서 사학은 공공재가 되어가나했음.
다행히 이명박이가 집권하여 노무현탈색으로 그간 문제사학을 되돌려주기하여 다돌려줬는데 유일하게 조선대학교만 현재까지 어정쩡하게 나타나고 있음.
그만큼 광주 악빨이가 심하다는 증거임.
나는 그악빨이를 깨는데 일조하여 광주를 순치시켜 소프트 메트로폴리탄시티로 만들고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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