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도그판이라고 전세계에 알리는것이라고 설파했다.
12만 6천평의 유원지부지는 전임 강꺼먼피플이 자기입맛이안맞아 우월적지위를 이용하여 강탈해갔다.
개인사유물로 가지고갈것도 아닌데 왜! 그런짓거리를했는지 아리송?
그런데 그시기 광주시의 누구도 왜! 그러냐고 따지는 인간이없었다.
오히려 기업을매도하고 사유재산강탈에 협조하는 분위기였다.
광주가 오일팔 내세우면 민주 인권 자유 말하지만 내부로는 암흑도시로 전세계에서 우선순위를 할것이다.
강탈한 그부지를 이용해야하는데 지금까지 행정기관 시청은 사기치고 거짓말하며 잘후퇴하고있다.
시청에서 발표한 타이밍의 번복만도 수십번이다.
광주시의 행정의 발표는 콩으로 매주를만든다해도 믿지말자.
그런데 언론 시민 정치인 누구도 따지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