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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간공원개발 1단계 마륵공원관련 호반의 반칙.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9-01-25 13:24:25
조회수
719
제 목 : 민간공원개발 1단계 마륵공원관련 호반의 반칙.

광주시 행정의 무질서 부실 부정 반칙의 내면에 민간공원개발 2단계의 중앙공원 1지구와 2지구가 문제되고있다.
1지구 도시공사의 사업권반려는 행정의구조상 이해가된다.
그러나 2지구 호반의 태클은 쉽게봉합되지않는 후유증으로 나타날것이다.

그런 이면에 1단계사업도 분쟁중에있는곳이 마륵공원이다.
그곳은 인근에 탄약고가 위치하고 1전비의 비행구간이라 비행안전제6구역(전술)이 적용된다.
그래서 공원개발적용시 위내용의 이행여부가 중요하다.

그런데 그법을지킨 서진건설은 탈락하고 호반이 선정되었다.
그게 옳바른 채점인가 누가봐도 의문 의구심이다.
주목받지않았지만 분쟁중인 사항으로 그후유증은 상당할것이다.
광주시의 민간공원개발이 왜! 이렇게 미덥지않게 처리되는가 묻고싶다.

예를들면 광주시가 키170미터 직원뽑겠다고 고시해놓고 168미터직원뽑아놓고 170미터로 떨어진사람한테 경미한차이라고 주장한다.
처음부터 제안서에 키168미터 직원뽑는다고 해야지?
국가입찰은 토씨하나 제안서대로 적용해야하고 그렇지않으면 무조건탈락이다.
제안서를 무시하여 공사비도 부풀렸을것으로 추론하니 입찰내용을 다공개해야한다?

마륵공원내 국공유지를 제외한 대다수의 토지를 서진건설이 소유하고있는데 강제절차를 밟는다고해도 토지수용이쉬울지 그런것을 가감하지않은 입찰의 심의 심사 공무원은 우주에서왔는가?
개발과정에서 토지수용이 어려운가는 전국민이아는데 단한평의 소유도없는자와 국공유지제외 절반의 토지를소유한 서진건설의 탈락은 이해가 않된다.

민선7기는 전임들보다 잘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더형편없는 지경의 추한꼴만 나타나고있다.
그대열에 호되게 반칙하는 기업이 미꾸라지같이 물을 흐리고있다.
그기업은 어등산개발에도 기업입맛에만 몰두하여 시청을 힘들게하고있다.

기업도문제지만 시청의 행정처리가 매끈하지못하여 나타난것을 부정하지말라.
원안에없는 레지던스를 분양하겠다는데 털지못하여 시청과 도시공사가 죽을맛이다.
1월말 본계완료인데 이행못하면 시청은 형편없는집단으로 매도될것이며 응분의 대가를 치루어야 할것이다.
작성일:2019-01-25 13:24:25 59.28.2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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