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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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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유별나게 맥쿼리에 대한 부정적 시각인데?
니네들이 맥쿼리를 얼마나 아느냐라고 반문을 하면서?
제2순환도로가 부분적으로 개통되다가 2000년 중반에 전구간이 개통되었다.
1순환로 전구간 개통전에 천안 논산간 고속도로가 개통이되었다.
그시기부터 맥쿼리가 광주에서 주목을 받게되며 특유의 듣보잡 때쟁이성이 나타난것이다.
맥쿼리가 위 두도로의 건설 당사자인것으로 착각하여 하이에나성 쮜어뜯기 무지을 드러낸것이다.
지역 단체장은 자기과시와 시민입맛 맞추기에 급급하여 트집잡아 오도 호도시켰다.
변호사비 혈세를 투입하여 재판으로가서 마음것 과시하려했으나 소득없는 자본금을 원위시키라는것외 모두패소했다.
도로와 상관없는 세무관련 재판에서도 몇일전 패소했다.
무지의 행정과 일부 시민단체가 최근 문제삼고있는것이 지역사의 전대표가 금품수수를 한것이다.
그것을 빌미삼아 공익처분을 운운하고있다.
할테면 마음껏 해봐라 공익처분이 되는지?
안되는줄 알면서 면피용으로 왜! 하여가지고 행정력 혈세 에너지를 낭비하느냐?
앞질러 더나가 맥쿼리의 금품수수까지 못할말을 마구해댄다.
지역의 용역을 따내기위한 판촉전에 세계적 크린글로벌기업 맥쿼리가 끼어들기는 커녕 그런 존재도 모를것이다.
지역에서 맥쿼리를 대변하고 잘못이없음을 그간 펼첬다.
좋은관계를 유지하여 유익한방향으로 이끌어야지 못된사고와 부정적시각이 나타나서 뭐가 좋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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