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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경도리조트 매매계약서 공개와 미래회장 인터뷰.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8-10-20 09:01:00
조회수
504
제 목 : 경도리조트 매매계약서 공개와 미래회장 인터뷰.

위 경도 리조트 기사는 애매한 시기에 나온 미래회장 멘트인데 시기에서 용납이 안되는 기사임.
경도리조트는 3,433억 원이다.

예상가는 1조원으로 추상하고 현재 상태의 납입금은 50억원이다.
이하는 납입가 기간이다.
1. 2017년 50억 납부 2. 2019년 950억 3. 2014년 2,430억 납부 (총 3,433억)

이런 엉터리 계약이 어디있는가?
50억 내놓고 3,433억원 계약의 경영권을 올 1월1일 부터 미래에셋으로 넘겨줬다.
누가 봐도 특혜나 게이트로 볼수밖에없다.

이번 계약서 공개에서 지적사항에서 특별하게 보도된게없다.
이유는 이렇게 추정해본다.
계약서의 내용을 자세하게 들여다보거나 분석할수가없다.
주마간산 수박겉할기의 눈으로만 주시인데 어떻게 파악 들여다보겟는가?

문제없다고 딱부러지게 나온 언론보도도 아니고 그렇다고 문제있다고도 나온게없다.
도의원과 변호사만 공개장에서 봤는데 나를 입회 해줬으면 모순점을 잡아낼수있다.
도의원도 감사 견제차원에서 더 세밀 면밀하게 지속하게 전문성을 발휘해야한다.

얼마전 서울 강남부동산 폭등으로 매도자가 철회한다는 보도가 나타낫다.
경도리조트 연륙교가 가시화됬다.
그곳 땅값은 지금상태와는 다른 양상이나타난다.
그렇다면 그에대한 철회는 상승가 반영의 조항은 없는가?

매매가 납입이 년차적으로 이루어지니 당연히 물가 상승률이나 경제 사회변화로 나타난 이득이나 차액에대한 조항이 나타났어야하고 제반사항이 꼼꼼하게 매매계약서에 기록했어야한다.
첫납입금 50억원은 누가 봐도 이해 되지않은 낮은 금액이다.

그동안 본인은 경도리조트의 문제점을 몇번에 걸처서 문제삼고 거론하였다.
그이유는 전남도가 전임자들이 관광 레저의 환상으로 큰피해를 주었다.
그렇다면 정리하는 과정에서 그손해를 회수할수있는 기회가 나타나면 만회하여야한다고 생각해서 주시 관찰한것이다.
작성일:2018-10-20 09:01:00 121.147.18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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