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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자리에 목메는 광주시에게 훈수?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8-10-04 07:56:14
조회수
608
제 목 : 일자리에 목메는 광주시에게 훈수?

행정기관이 일자리 만드는곳 아니다고 했지만 너무나 목메니 훈수하나한다.
당장 일자리 나타날수있는것 놔두고 왜 다른곳에서 헤매는가?
정답은 어등산 프로젝트이다.
진즉 할수있었던것을 전임 광주캡틴들 능력이 부족해서 운좋게 민선 7기로 넘어왔다.

그사업은 민간투자이니 시재정은 단한푼도 안들어간다.
그리고 고용인력은 대폭늘어나고 지역 경기활성화에 기여를 한다.
그런데 왜 굼벵이 마냥 뜸을 들이는가?
당연히 법적 절차와 어느정도의 시간은 주어저있다.
그런데 기우가 존재한다.

도과기간이 지나서 끝판에 번복하여 못하겠다면 대책이 있는가?
우선 협상대상자가 번복을해도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유원지부지의 토지가를 과다하게 썼다고 생각하여 판을깨면 그 여파와 파장 화살은 광주시 행정 전체를 흔들것이다.
그래서 도과기간전에 닦달하라는 것이다.

호반 그예상의 좋지않은 전력이 있다.
광천동 송원학원부지 호반이 매입하여 주춤 여러이유로 대림으로 넘어갔다.
그뒤 쌍촌동 호남대학교 부지는 계약금지불 이후 번복을했다.
그 기우를 염려하니 빨리 본계약을 하라는 것이다.

원만하게 본계약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렇지 못한다면 대기하는 기업이있으니 본계약으로 빨리 일자리를 만들자.
작성일:2018-10-04 07:56:14 125.136.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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