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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하는 방법.(이전글 업그레이드) (긴글이지만 벌초를 자가로 하실분은 필독을 권합니다.)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8-09-02 03:28:10
조회수
819
제 목 : 벌초하는 방법.(이전글 업그레이드) (긴글이지만 벌초를 자가로 하실분은 필독을 권합니다.)

2012.09.24. 05:19

예초기의 사용은 무척 위험하지요.
그러나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어느정도의 예방을 기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사용방법은 숙련도에 따라서 달라질수있지요.
초보자의 보호장구 착용는 개인의 사정에 맡깁니다.
당연히 보호장구를 착용하면 안전에는 어느정도 보장을 받겠지요.
그러나 보호장구의 착용은 전적인 안전을 장담할수없습니다.
숙련자들은 보호장구의 불편함에 착용을 하지 않지요.
모자와 보안경 장화정도가 좋겠습니다.

예초기의 안전사고는 풀베기작업시 돌발적회전에의한 사고와 회전중 예초기를 멜빨에 옮겨가는 그사이에서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그런다 하면 숙련자들은 그같은 사고가 나질않습니다.
지금 문의하신 질문자들께 말씀드다면.
초기 발동 스타트시 시동이 될때 회전부 움직임의 위험성이 가장 위험합니다.
그때 사고가 많이나니 2인 작업시는 다른 한사람이 평평한 지면에 예초기의 회전부수평을 잘맞추어 손으로 고정하여 시동을합니다.
그리하면 위험지수는 반감이됩니다.

또한 2인의 작업이 아닌 1인의 작업이라 하면 회전부 레바의 수평을 잘맞추어 발로고정을 하여 시동을하면 위험을 줄일수있습니다.
시동시의 위험은 그렇게 하면되고 시동후 어깨에 기계본체를 장착하는 과정에서도 사고가 많이납니다.
그때는 회전부의 회전을 회전상태로 하지않으면 사고는 나지않습니다.
기계본체를 등에 장착후에는 회전상태로 갑니다.
그후부터서는 회전부의 수평상태나 기타 위험한 작업의 수준은 작업자의 판단에 달려있습니다.
그때 위험한것은 돌같은 위험한 물질에의한 회전부의 충돌에 칼날의 비산물에의한 사고입니다.
되도록 그러한 작업이 되지않도록 조심하면 됩니다.

칼날이 국산일때는 비산의 위험이 있지만 일본제품은 그위험에서 반감이됩니다.
그만큼 국산제품은 위험하지요.
최근에는 일본제품을 찾기도 힘들고 국산제품도 향상이됬지만 국산은 품질이 일제를 따르지못합니다.
그리고 칼날의 관리도 중요합니다.
칼날이 돌같은 충돌로 휘어지거나 무디어지면 망치로 곧게펴야합니다.그리고 그라인더로 갈아서 칼날의 상태를 잘유지해야합니다.
그때 예초기에서 칼날을 분리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않습니다.
분리하는 방법은 기계구입시 따라오는 양구스페너로는 분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차라리 그스페너는 칼날고정하는데 사용하고 공구상에서 깔깔이를 하나구입하여 사용하는게 도움이됩니다.

개인들이 그라인더를 가지고 있기는 힘듭니다.
그런다하면 핸드그라인더라도 가지고는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단골 카센터 같은곳에 의지를 하는것도 방법일수 있지요.
칼날을 중고로 취급하여 버리지 말고 몇개씩 모아서 칼날부의 상태를 그라인더로 갈아서 기름를 칠한후 보관하면 면도날이 초기의 상태정도의 수준이 됩니다.

그리고 작업시 어려운 갈퀴질입니다.
갈퀴는 풀을 정리하는 순서인데 방법은 농촌에서쓰는 비료살포기의 바람을 이용하면 쉽습니다.
비료살포기가 없으면 어쩔수없이 손으로 갈퀴질을 해야합니다.
그때는 묘의 봉분부분만 하여도 풀이말라서 보기싫지않은 않을정도면 됩니다.
당연히 전체를 정리하면 좋지만 그판단은 각자의 판단입니다.
또한 묘의 비석주변이나 기타 돌이 많은곳은 삐삐선으로 작업하여야 편합니다.
칼날과 삐삐선을 동시에 휴대하십시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삐삐선 사용은 분리를 용이하게하면 작업이 한결편합니다.

또한 예초기의 오일배합에서 오는 번거로움을 피하기위해서는 기계를 4사이클기계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하면 엔진오일과 휘발류의 분리사용으로 편합니다.
기계의 관리는 1년에 한번정도는 회전부 레바쪽의 각부위에 기어오일의 주입도 중요합니다.
기계가 동작이 잘안되는 경우는 사용후 기름을 완전제거 상태가 좋지요.
그러나 기계가 오래되면 카부레타의 상태불량으로 시동이 어렵지요.
그럴때는 카센타나 수리점에 가서 청소를 하면됩니다.
수리비도 얼마 되지않고 기계를 오래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기계사용에서 오는 안전사고는 위의 내용을 준수하면 되겠고 벌과 뱀의 출현으로 당황하는데 그때는 침착하게 회전부의 레바를 잘잡고 안전한곳으로 피합니다.
뱀은 사람이있으면 다른곳으로 가니 문제가없지요.
그러나 벌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벌이 출현할때는 한두방 맞아도 됩니다.
오히려 신체에 자극적인 효과가있지요.
일부러 봉침도 맞는데 자연치료의 효과로 보십시요.
벌을 제거하러 스프레이 살충제를 가지고 가는데 차라리 그주위는 작업에서 제외하십시요.

위의 상태로 하면 벌초의 어려움에서오는 고민이 줄어듭니다.
올해도 안전한 벌초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2009-09-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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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은 2009년이 쓴글입니다.
이후 변화와 진화된버전을 더추가 하여봅니다.

글내용에 칼날의 일본제품 언급입니다.
한때 칼날의 위험성을 고려하여 1자형을 일시적으로 규제할때가 있었지만 작업능률의 저하로 사라졌습니다.
이후 일본제품이 다시 잘보급됬습니다.

벌초시 풀베는것에 예민하여 바닦가까이 깎는데 그부분은 그렇게 중요하지않습니다.
예쁘고 얇게깎으면 좋지요.
그러다보면 시간도 많이걸리고 사고위험성도 높습니다.
처가집 처삼촌 벌초하듯한다는 말이있지요.
일을 거칠게한고 대충한다는 표현이지요.
그렇듯 풀을높게잘라도 됩니다.
전체의풀을 빠짐없이 윗부분에 커팅자국만 나타내도 벌초는 문제가없다.

다음은 추천제품입니다.
예초기의 안전을 위하여 여러가지 상품이 나와있지요.
그러나 안전은 이전글 상황만 잘준수하면 큰문제없다고 봅니다.
광고에나오는 제품들이 안전은 하겠지만 작업능률에서는 현저히 저하됩니다.
추천제품이있는데 시중에 보급되있지않다.
그제품은 커팅날 중앙부에 고정하는너트에 부착하는 회전판입니다.
직경이 10센티정도의 반원반정도되는 접시같은 기구입니다.
일본제는 10센티이하 정도입니다.
일본제품은 프라스틱으로으로 중앙부가 알루미늄인데 반경이작아 효율에서 떨어집니다.
철제로된제품 중앙부가 베어링으로된 국산을권합니다.
특허제품인데 잘알려지지 않아서 아쉽게도 그제품이 잘보급 되있지않아요.

그제품을 장착하면 안전율도 매후향상됩니다.
원반두께의 지상고가 3센티정도 높여줘 칼날이 땅바딱을 치거나 돌맹이 부딛침을 반감하는 제품입니다.
작업능율항상과 안전보장합니다.
그기구를 장착하면 춤추는 예초기가 됩니다.
판매상이나 철물점에서 자주구입을 요구하면 많이 보급될거로 봅니다.
그런우수한제품이 보급되질않았는지 의아하네요.
판매때부터 장착을해야 한다고봅니다.

다음은 묘지위치확인입니다.
묘위치 확인이 쉬운경우도 있지만 독자적으로 산중 산속에 위치하면 지형지물의 변화로 혼동합니다.
그런점을 보장받기위해 이런방법을 사용합시다.
스마트폰으로 좌표을 찍는겁니다.
그사용방법은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쉽습니다.
위도 경도를 분/초 이하까지나타납니다.
정확한위치의 미터가지 표시되니 집단묘가아니면 거의 정확한위치 확인이됩니다.
묘지봉분의 중앙이나 묘지에서 중심부가될 위치에 스마트폰을 가저다놓고 좌표를 확인하면되지요.
그수치를 기록보관하면 향후유용하게 사용할겁니다.
좌표와 그지역번지를 알아놓는거는 필수입니다.
그리되면 멀리서도 벌초부탁을 할수있는 시대가 곧옵니다.
항법장치와 네비게이션이 그대안입니다.

그리고 예초기의 폐기용품사용입니다.
노후된 예초기를 수리하여 스페어로 사용하는지혜입니다.
수리점에서 안고처주면 보관하여 그부분을 마지막까지 해체하여 사용하는겁니다.
벨트 등받이 붐대 중앙부스프링 진동쿠션등등 마지막 볼트너트 하나도 버릴게없습니다.

앞으로 더 향상된 버전을 구상하여봅시다.
벌초도 앞으로 산업이 될날이 멀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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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추가 버전.

본인이 20년 벌초경험으로 많은 연구를했음.

진보된 보행기계 예초기 승용 예초기,포크레인에 부착된 어테치먼트 타입 예초기, 무인 로보트 예초기, 급경사 예초기등 많은 타입이 나왔지요.

기본적인것은 멜빵형과 견착식의 두가지타입이 주형태이지요.
기계종류는 2사이클, 4사이클, 가스형, 전기충전형의 4가지입니다.
파워순서는 위순서대로 보면됩니다.

사용빈도가 적고 범위도 작고 많은시간의사용이 아니라면 전기충전식이 무난하지요.
소형기계다보니 특성상 작동에서 에러가 자주나타나니 무척 난감한 경우가 많지요.

위의 진화 진보된 기계들이 다적용되도 기본적인 멜빵형 예초기사용을 피할수 없어요.
그기계사용에 안전과 노동력절감에 도움이되는 어테치먼트가 있는데 잘인식되지않고 보급이나 홍보가 미흡합니다.

회전날아래 베어링타입의 접시형기구가 만능볼 회전반 짱구볼 등으로불리우지요.
회전반위에 부착하는 가벼운 카타날은 덩굴이나 키큰풀이 엉기지않도록 역활을합니다.
작업효율은 약 30퍼센트 향상되고 안전도 무척높아집니다.

아래부분을 띄워주는 볼역활은 칼날이 땅바닥을 찍지않게하는데 무척도움이됩니다.
또한 돌이나 비석주변 접촉을 피하게 해주지요?

위부착물 보급에 적극적인 역활이 있어야겠습니다.
비용도 두가지 합해야 만원 내외입니다.
갈퀴질이 힘드는데 능율향상에는 대나무를 적당한 크기로 연장하여 사용하면 아주 펀리합니다.
향후 칼퀴의 손잡이길이도 늘어나야한다고 봅니다.
작성일:2018-09-02 03:28:10 221.156.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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