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 ‘월요콘서트’는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광주여성솔리스트앙상블의 ‘바로크 시그니쳐’를 선보인다.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그니쳐’를 주제로 바로크 시대 대표적인 작곡가인 비발디를 비롯해 바흐, 헨델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과 더불어
오는 27일 금요일 저녁 전라남도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 세계적인 ‘드러머 리노’가 뜬다 현재 리노는 월드투어 중으로 캐나다, 필리핀, 캄보디아, 애틀란타, 보스톤공연을 마치고 27일 저녁 7시30분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주무대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드러머 리노는 올해만 해외 약 20개 지역 초청으로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 ‘월요콘서트’는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앙상블 마주얼의 ‘바로크와 마주하기’를 선보인다.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바로크 음악 프로그램을 위해 음향과 무대를 고려한 소규모 실내악으로 연주된다. 10명 내외의 현악 앙상블, 바이올린 솔로,
전라남도 보성군 내달 10월 2일 채동선 음악당에서 개천절 기념 음악회 ‘솔리스트디바와 채동선실내악단이 함께하는 아리아의 밤’ 공연이 열린다. 특히, 개천절을 앞두고 개천절의 창시자 홍암나철의 고향에서 민족음악가 채동선 선생이 작곡한 개천절 노래를 부른 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주민들은 농촌지역에서는
클래식의 본고장 독일 뮌헨에서 클래식 선율로 ‘님을 위한 행진곡’이 울리는 특별한 음악회가 오는 25일 열린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님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 일환으로 2018년에 제작한 창작관현악곡의 제작·보급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뮌헨 음악회는 세계
전라남도 광양시는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여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가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가을밤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감성적인 가수 조항조, 김범룡, 팝페라 그룹 빅맨싱어즈, 전자바이올린 마리, 소프라노 강남희가 출연하여 감미롭고 부드러운
전라남도나주시민의 일상적 문화 향유를 위해 출범한 나주시민오케스트라가 두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를 기원하는 제2회 공연 ‘60分’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앞서 지난 6월 21일 첫 공연(6월의
뛰어난 음악성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빛가람 챔버오케스트라(예술감독 최영화)가 오는 18일(수) 오후 5시부터 한전KDN빛가람홀에서 기획공연을 개최한다.최영화 감독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샌드아트와 오케스트라의 만남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정민아 샌드아티스트와 박희영 전문 동화구연가의 동화구연과 더불어, 유명 클래식 레퍼토리
인천공항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공항을 찾은 방문객과 상주직원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하프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9월 상설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찾아가는 공연'을 제2여객터미널에서 한달간 선보인다. 10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나주시립예술단이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4일 간 ‘가을을 여는 시민음악회’ 공연을 개최한다. 나주시는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대호수변공원을 시작으로, 19일 빛가람동 중앙호수공원 야외공연장, 24일 남평초등학교 강당, 26일 영산포 선착장
전라남도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는 8월 29일 목요일 저녁 7시 곡성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판소리 오셀로’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판소리 오셀로’는 남성중심적 사건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셰익스피어
모스크바~유라시아아~북한을 거쳐 한국까지 통일대장정을 진행하고 있는 세계한민족 오토랠리단이 광주 서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14일 서구에 따르면, 고려인들이 5년만에 ‘조상의 부름! 한민족의 기상을 모아 평화와 통일을’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통일대장정에 나선 것이다.지난 7월 10일 러시아권 거주 고려인과 러시아인 등
원보틀(One Bottle)의 추억소환 콘서트 ‘BOTTLE LIVE(이하 보틀라이브)’ 두 번째 공연이 오는 17일 오후 7시 핑크노이즈(광주 주월동 1274-2번지 A동 4층)에서 열린다.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보틀라이브 공연은 ‘추억소환 콘서트’ 라는 주제로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영화 ‘Once’ 등 추억이 담긴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3‧1운동 100주년과 광복 제7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5일 주월동 푸른길 공원에서 ‘친일‧항일 음악회’를 개최한다. 특히 일제 강제징용 관련 대법원 판결 이후 일본의 경제 보복에 따른 양국 간 갈등이 극에 달한 정국에서 음악을 통해 당시 일제가 행했던 친일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이 추진하는 우수공연초청기획사업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세 번째 공연인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라이브밴드 버전)’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안성수 예술감독 연출로 2018년 초연된 ‘스윙’은 대중들의 귀에 매우 익숙한 스윙재즈 음악
미스트롯 5인방(송가인‧정미애‧홍자‧정다경‧김소유)이 남도답사 1번지 전라남도 강진을 찾는다.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9일간 열리는‘제4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의 개막 축하 공연에 송가인과 홍자, 정미애, 정다경, 김소유 등 미스트롯 화제의 주인공들이 총 출동해 열정의 무대를 펼친다.특유의 허스키한 보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터즈대회가 열리는 9~10일 이틀간 2019년 광주문화재야행 ’달빛걸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옛 전남도청과 서석초등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달빛걸음’은 지난 2017년도부터 시작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문화재 스토리텔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기)이 2019 광주FINA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특별 기획한 미디어파사드 융복합 공연 ‘빛의 교향곡’이 오는 10일(토) 오후 8시 전통문화관에서 펼쳐진다. 한국의 사계(四系)를 재해석한 미디어파사드에 춤과 음악 그리고 아프리카 타악이 하모니를 이룬 이번 공연은 광주를 찾은 선수단들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31일 저녁 7시30분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19년 광산하우스콘서트’의 하나로 썸머 스테이지 를 개최한다. 광산구에 따르면, 이날 무대에는 BTS 아카펠라 커버곡으로 화제를 모은 ‘보이스 밴드 E.X.I.T’가 출연해 드라마·영화 OST, 감성
전라남도 구례군이 오는 31일 저녁 7시에 한국 고유의 감성과 비보잉을 접목한 퓨전 비보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정상급 비보이팀인 퓨전엠씨가 출연하여 스트릿 댄스와 국악, 사물놀이 등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비보잉 공연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은 흥, 애, 역, 합의 네가지를 테마로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