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어둠을 밝히는 빅토리아연 ‘활짝’

2017-08-18     빛가람뉴스

[빛가람뉴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내 호수정원이 빅토리아연 꽃의 향연이 한창이라고 전했다. 이 꽃은 밤에 피우는 꽃으로 유명하며, 순천만국가정원 물빛축제 개장 기간에 그 모습을 더 자세히 감사할 수 있다. 물빛축제는 오는 31일까지이며 빅토리아 연은 10월 중순까지 개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