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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 “의료지원 40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이용섭 위원장, 2019년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여는 원년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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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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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시장)은 선수와 임임원 들을 진료할 대회 의료지원 기관 업무협약식을 열어 40개 기관(병원)을 의료지원 기관으로 선정하고 지정현판을 전달했다.

   
▲ 협약서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좌로부터) 이용섭 광주시장, 조수영 의료총 책임관

10일 오전11시 광주동구 A.C.C 디자인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대회 의료지원 기관 업무 협약식에는 이용섭 위원장과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과 대회 관계자, 조수영 의료총책임관, 이삼용 전남대학교 병원장, 배학연 조선대학교 병원장,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 박홍주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장, 손미경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장 등 총 40개 기관(병원)이 참여했다.

   
▲ 대회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오늘 열린 협약식을 통해 28개의 지정병원과 의료단체는 대회기간 동안 선수촌, 경기장, 훈련장, 본부호텔 등 19개 대회 시설에서 의사, 간호사 등 150여명의 의료 인력과 앰블런스 및 의료기기 등을 지원한다.

대회기간 동안 운영되는 경기장 의무실은 매 경기시간에 맞춰 운영되며 선수촌에 설치될 메디컬센터는 24시간 운영된다.

특히 이들은 대회기간 동안 일어날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긴급 환자 이송과 대량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사전에 대응 훈련을 펼칠 계획이다.

   
▲ 지정현판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좌로부터) 이삼용 전남대병원장, 이용섭광주시장

이용섭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15천명이 참석하고 세계10억여명이 TV를 시청할 것이며 이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며 이선 안전은 한반도의 평화입니다. 북한선수단과 응원단과 예술단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중에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당이 추진 중에 있어 성사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두 번째는 치안문제인데 이를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며, 세 번째로는 의료진에 협조입니다. 2015년 메리스 사태가 선포 되었을 때 38명이 사망하는 큰 사건이어서 하계유니버시아대회 하느냐 마느냐를 놓고 고민 했던 어려운 때 이었는데 지역 의료인들이 협력해서 아주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이 시장은 “역대 어느 대회보다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고 이 대회가 끝나고 나서 대한민국이 메리스 청정지역이다. 메리스 사태를 종식시키는 일이 있었다.”면서“이로 인해 중국관광객들의 한국방문이 이어 졌으며, 그때 비하면 지금은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의료진이 도와주시면 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고 대한민국에 광주에 역사의 병곡 점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끝으로 “저는 금년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만들고 싶은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서“ 의료진들이 도와주시면 이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 10일 열린 제18회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의료지원 기관 업무 협약식

한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17일간), 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14일간) 200여개국 1만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 될 예정이며.. 경영·다이빙·아티스틱수영·수구·하이다이빙·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이 남부대, 염주체육관, 조선대학교,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등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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