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문화전 시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분청사기 초대작가 기획전 개막분청사기 130여점, 한국의 미감 생생히 표현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27  13:48: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 고흥군이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지난 26일,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자 광주·전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작가 15명과 함께"분청사기 초대작가 기획전 - 고흥 분청사기, 현대와 소통하다"를 주제로 기획전시 개막행사를 가졌다.

   
▲ 포스터

15세기 화려한 도자 문화를 꽃피웠던 고흥 운대리는 자유분방함과 활달함, 그리고 파격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분청사기의 보고로 일찍이 주목받아 왔던 곳으로, 특히 백토물에 덤벙 담가 꺼낸 듯한 부드러운 덤벙분청 사기가 다수 발굴된 곳이다.

이번 기획전시는 이러한 조선 시대 도공의 개성이 가장 잘 반영된 분청사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금 예술성과 창의성을 담아낸 작품 130여 점들로 구성되어 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마련한 분청사기 초대작가 기획전을 통해 분청사기의 예술성과 아름다움이 현대적으로 재탄생되고 오백 년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의 멋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에는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한 문화유산으로 향후 분청문화박물관을 중심으로 단순한 과거의 흔적이 아닌 과거와 현대를 잇는 분청사기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대 분청사기 기획전과 같은 기획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명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741(학동 1층) | 대표전화 : 062-227-117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