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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빛, “제16회 보성차밭 빛 축제” 세모(歲暮) 분위기 확산전남 보성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2019년 1월 13일까지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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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8  2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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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저물어 가는 12월의 중순, 지나온 일년 동안을 차분한 분위기속에 되돌아보며 마음을 가다듬어 볼 수 있는 녹차향기가 가득한 전남 보성에는 밤이 더욱 빛나는 빛의 축제가 열리고 있다.

   
전망대 (사진촬영/ 사진작가 조경륜 18일 밤 촬영)

지난 14일부터 2019년 1월 13일까지 전남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75번지 한국차문화공원 과 보성차밭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보성차밭 빛 축제장,  어둠이 온 대지에 차분하게 내려앉은 축제장에는 밤에 더욱 빛을 발하는 오색찬란한 조명의 불빛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보성군은 제16회 보성차밭 빛 축제가 열리고 있는 보성차밭과 한국차문화공원을 중심으로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 특수조명을 설치하여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크리스마트리를 배경으로 한 사랑의 포토존

보성군에 따르면, 보성 빛 축제는 2000년 밀레니엄트리를 시작으로 한국기네스북에 등재되며, 한국 빛 축제의 효시로 20여 년 동안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다.

연말연시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겨울철 차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그림같이 아름다운 보성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또한, 다양한 색상으로 연출한 차밭과 차밭 능선을 따라 비탈면에 화려한 영상, 한국차박물관 광장에 디지털 차나무를 설치하여 차밭과 건물, 공원이 어울리는 풍성한 경관을 연출한다.

   
겨울왕국고 소나무

이번 제16회 보성차밭 빛 축제는 더욱 확장된 은하수 빛 터널과 실내정원의 특수조명, 레이저 빛 연출 등으로 빛 영역을 확대한다.

한편, 주말에는 불쇼, 불꽃, 음악, 레이저 조명이 한데 어우러진 불꽃 공연, 실내정원에서의 판타지 공연, 해외특별공연 등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한다.

[사진으로 함께 느껴본 제16회 보성차밭 빛 축제]

   
 전망대의 조명
   
 어둠의 스며들고 있는 축제장,  서서히 빛의 시간이 도래하고 있다.
   
 사랑합니다.  사랑고백
   
 겨울왕국을 관광하고 있는 탐방객들
   
 계단식 녹차밭에 설치된 조명
   
 사랑을 고백하는 곳, 별빛 감성길
   
 사슴 썰매 와 겨울왕국
   
 더욱 확장된 은하수빛 터널
   
 오고 가는길에 오색찬란한 빛의 세계
   
 희장미 와 하트존
   
 행사장 입구에서 촬영한 차밭에 설치된 조명
   
 이곳에서 사랑을 고백해보세요~~
   
▲ 행사장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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