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패스테크(회장 정문균)는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세계녹색디자인조직(WGDO) 한국분회인 구진그룹(JINpay, 회장 이영철)과 n-tv의 방송콘텐츠, 이벤트행사, 광고대행, 행사개최, 양사의 공동사업 홍보, 신규 사업의 타당성검토를 위한 조사 연구, 기타 업무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제휴하고 구진그룹은 중국 및 해외16개국의 4억명에 달하는 인프라를 블록체인 연동서비스 솔루션개발 을 통해 공동으로 구축하는데 합의하고 지난 12일 서명했다.

▲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중국 과학원 원사인 루 융상이 창시한 WGDO(World Green Design Organization,세계녹색디자인조직)은 벨기에 브르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 정부 및 은행 자금을 운영·관리하는 비영리 국부 펀드 조직인 DDF를 보유하고 있다.

WGDO 한국 분회 이영철 집행회장은 “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빠르게 적응, 발전하는 해외 시장개척 및 특히 중국 시장을 한국의 중소기업이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올패스테크(APC 올패스코인)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과 중국 기타 여러 국가에게 교육, 문화, 방송, 광고, 수익사업 등의 다양한 정보를 소통 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패스테크 정문균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구진그룹 이영철회장 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올패스테크(APC )가 해외시장 진출에 유리한 교두보를 확보 하여 암호 화폐 결제 시스템의 생태계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오늘을 기점으로 암호화폐의 올바른 생태계를 발 빠르게 구축해 나갈 것이며 곧 인류의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올패스테크(APC 올패스코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을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올패스테크(APC 올패스코인)는 언제 어디에서나 24시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지불 네트워크망과 결제시스템을 보유했고 보안성과 편리성을 갖춘 (APC)전자지갑도 개발이 완료되어 2019년 1월부터는 상용화 될 예정” 이라며 비전을 제시 했다.

올패스테크는 현재 곤지암과 수원에 직영 주유소 1~2호점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고 화성 병점에 우리푸줏간 정육식당을 직영으로 운영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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