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VIP실에서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김상철 총감독에게 공로패를 수여 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김상철 총감독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도 수묵 역사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향후 국내 최대 수묵축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경륜 기자
fci2111@hanmail.net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VIP실에서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김상철 총감독에게 공로패를 수여 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김상철 총감독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도 수묵 역사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향후 국내 최대 수묵축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