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VIP실에서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김상철 총감독에게 공로패를 수여 했다.

▲ 감사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좌로부터), 김상철 총감독
▲ 감사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좌로부터), 김상철 총감독

전남도에 따르면, 김상철 총감독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도 수묵 역사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향후 국내 최대 수묵축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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