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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강한 겨울나기 위한 동계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스케이트와 컬링을 즐길 수 있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박현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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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5: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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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 야외스케이트장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예년과 동일하게 1,000원이며, 서울광장스케이트장 통합운영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스케이트는 물론 컬링도 즐길 수 있으며, 각종 동계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존도 준비되어 있다.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서울시제공)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고, 도심을 벗어나야 하는 동계 스포츠. 이를 즐기기 어려운 장애인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스키캠프를 마련했다. 스키 강습뿐 아니라, 수제비누와 수제초콜릿 만들기, 도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야구와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유소년 야구·축구 교실이 열린다. 유치부~초등부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하는 ‘송종국 FC 유소년 축구교실’은 반별 주 1회,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잠실종합운동장 제2풋살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송종국 FC를 통해 하면 된다.

또한, 7세부터 중학생까지 참여 가능한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 동계특강’은 올 12월 8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운영되며, 잠실종합운동장 내 어린이 연식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서울공공예약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겨울은 의외로 수영하기 좋은 계절이다. 겨울철은 근육이 긴장하고,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부상위험이 크지만, 수영은 상대적으로 부상이 적고 체온조절 능력을 발달시켜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다. 잠실 제1수영장에서는 수영·수구·아쿠아로빅 교실이 연중으로 열린다. 매월 20일부터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참가 등록할 수 있으며, 다음달 1일에 수업이 시작된다.

서울은 각종 스포츠대회, 특히 국제대회가 1년 내내 쉬지 않고 열린다. 이번 겨울에는 양궁과 에어로빅 대회를 만날 수 있다. 오는 12월 23일 SETEC에서 열리는 ‘2018 제6회 서울국제유스양궁페스타 대회’는 세계 10개국 12개 도시의 청소년 양궁선수 100여명이 참가해 메달을 향한 활시위를 당긴다. ‘2018 서울국제힙합에어로빅대회’는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20개국 700여명이 참가하는 큰 대회다. 두 대회 모두 선착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추운날씨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들기 쉽지만, 본인에 맞는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바란다”면서, “서울시민의 여가활동과 건강을 위해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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