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행정지방행정
전남 장성군, "숲도 가꾸고 땔감도 나누고" 사랑의 땔감 전달겨울철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땔감 200톤 전달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13:30: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 장성군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6일부터 12일까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될 땔감

장성군은 올해 ‘숲 가꾸기 사업’을 하면서 발생한 나무 부산물 200톤을 따로 모아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한다.

전달된 나무 부산물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땔감으로 쓰여지며,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생계지원자 등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성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홀로 계신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85대의 화물차를 지원하여 무거운 땔감을 각 가정까지 배달한다.

땔감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기름값이 많이 올라 난방비 걱정이 많았는데 집까지 배달해준 땔감 덕분에 걱정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숲 가꾸기 사업’은 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나무를 가꾸거나 불필요한 나무를 솎아내는 사업으로, 장성군은 올해 1,300ha 임야에 어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등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숲 가꾸기 사업은 공익적 가치가 높아 주민의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라며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땔감 나누기를 통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작지만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올해 숲 가꾸기 사업 추진을 위해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과 숲가꾸기 산림자원조사단, 칡덩굴제거단 등 31명을 채용했으며, 전문 직업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산림기술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19년에도 약 16억여원을 투입해 1,015ha의 임지에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741(학동 1층) | 대표전화 : 062-227-117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