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4일 오후 여수시청 앞 로터리에 설치된 13m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을 밝히며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 여수시는 청사앞에 설치된 크리스마트리에 점등식을 갖고 아기예수님 오신날을 축복하고 있다.(여수시제공)
▲ 여수시는 청사앞에 설치된 크리스마트리에 점등식을 갖고 아기예수님 오신날을 축복하고 있다.(여수시제공)

한편, 여수시는 시청 앞 로터리와 여서동 로터리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2월 6일까지 점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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