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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정취, “단풍이 물든 전북 순창 강천산 강천사”를 찾아서평일 일상 속에 힐링 위해 강천사를 찾은 탐방객 시장 통 발불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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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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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에서 물들기 시작한 단풍이 남으로 내려와 생김새가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모습과 닮았다하여 용천산(龍天山)이라 불리기도 했던 곳 순창 강천산 계곡을 단풍으로 물들여 놓았다.

   
▲ 강천사 대웅전

강천산 입구에 들어서자 빼곡이 들어선 차량들, 광천산 주차장에는 전국에서 관광객을 실고 달려온 광광버스와 승용차가 들어서 있으며, 이곳을 찾은 탐방객은 부산과 경기 및 서울 등 장거리에서 달려온 차량들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었다.

이곳 강천사 단풍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 독자들에게 제공하기위해 찾은 지난 8일 오전 강천사에는 입구부터 단풍이 울굿 불굿 물들어 탐방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라북도 순창군의 10경중 제1경인 강천산은 깊은 계곡과 맑은 물, 기암괴석과 절벽이 어우러져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린 곳이 강천산이다.

   
가을이 깊어가는 강천산 계곡의 단풍  (사진촬영 / 사진작가 조경륜)

순창군에 따르면, 1981년 전국 최초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강천산은 사계절의 멋이 있는 곳이며, 봄에는 진달래, 개나리, 벚꽃이 넘실거리며, 여름에는 시원한 폭포와 계곡이 더위를 씻어주고, 가을에는 애기단풍의 즐비함이 산행을 부추기며, 겨울에는 내리는 눈에 온 세상이 하얗듯 새하얀 눈꽃송이엔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기운이 있고 잔설로 덮힌 현수교는 설경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다.

왕복 5㎞에 이르는 맨발 산책로와 120m 높이에서 떨어지는 구장군 폭포의 장관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낙엽은 떨어져 물과 함께 한폭의 동양화로 다가온다

또한 강천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강천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末寺)로, 도선국사가 창건 했다.

고려시대인 1316년(충숙왕3) 덕현스님이 오층 석탑과 12개 암자를 창건하여 사세(寺勢)를 확장하였고, 조선시대 1482년(성종 13)에는 신말주(申末舟)의 부인 설(薛)씨의 시주를 얻어 중창하였다.자연암석으로 된 사각문인 금강문은 1316년 덕현스님이 절 주위의 경치가 금강산과 비슷하다 하여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편집자 주]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독자분들을 위하여 다량의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사진으로 함께한 강천산 (강천사) 가을 나들이]

   
 강천산의 명물  현수교 (높이 50m ,길이 75m)
   
 강천산 병풍폭포, 높이 40m, 물폭 15m의 인공폭포
   
 군장군 폭포
   
 가을이 깊어가는 강천산 계곡의 단풍
   
 가을이 깊어가는 강천산 계곡의 단풍
   
 가을이 깊어가는 강천산 계곡의 단풍
   
 가을이 깊어가는 강천산 계곡의 단풍
   
 전국에서 찾아온 탐방객들
   
 가을이 깊어가는 강천산 계곡의 단풍
   
 가을이 깊어가는 강천산 계곡의 단풍
   
 대나무 숲 산책로 입구
   
 가을이 깊어가는 강천산 계곡의 단풍
   
 가을이 깊어가는 강천산 계곡의 단풍
   
 깊어가는 가을, 강천산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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