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은 지난 25일 빛고을시민문화관 회의실에서 삼성전자(주) 광주사업장의 ‘광장음악회’에 대한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지정기탁된 2천만원은 경비 부족으로 활동 중단 위기에 처한 야외 클래식음악회 ‘광장음악회’의 지속적인 공연을 위한 운영비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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