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정치중앙정치
정동영 국회의원,“전주역을 세계적인 문화재로 남을 수 있도록 건립" 권장공공건축물 시행사상 최초로 건축계 최고상 ‘푸리치커상’을 대상으로 국제 현상공모 한다!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8  18:38: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공공건축물 건설사상 최초로 전주역을 국제 현상공모하기로 했다. 전국의 KTX 역사들이 독창성 없이 거의 비슷한 모습으로 지어졌다는 정동영의원의 국감지적을 받아들여 공공건축물 역사에 길이 남을 세계적인 건물로 짓기 위해서다.

   
▲ 정동영 의원 (자료사진)

28일 정동영 의원실에 따르면, 정동영의원은 철도공사 국감에서 “전주역사를 훗날 문화재의 가치로 남을 수 있도록 명품으로 건설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정동영 의원은 “지난 10년동안 KTX개통과 함께 익산역, 정읍역, 부산역, 울산역, 광명역 등 25개 새로운 역사를 지었지만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비슷한 유형으로, 역사에 남을 만한 건축물은 못 된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 베를린역, 일본 가나자와역, 벨기에 안트베르펜역 등 세계적인 역은 문화재적인 가치를 지닌 건축인 반면 우리의 경우 100년 뒤에 살아남을 역은 없다. 반면 100년 전에 일본인이 지은 서울역은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제284호)로써 보존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번에 새롭게 신축하는 전주역은 지금까지와 다른 일반공개 공모방식이 아닌 국제 현상공모 형식을 통해 전주의 랜드마크로 지어질 것이며, 공공건축물 역사에 길이 남을 건물로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공공건축물 시행사상 최초로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푸리치커상’수상자를 대상으로 국제 현상공모를 내기로 했다.

   
한국 KTX역사와 외국 유명 철도역사 시설현황 / 정동영 의원실 제공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741(학동 1층) | 대표전화 : 062-227-117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