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문화생활문화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가을 꽃" 장관4㎞의 보검재 고갯길 양편으로 코스코스와 황하꽃 만발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5  14:38: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0월 5일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에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가을꽃들이 만발하여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코스모스 길 (화순군 제공)

화순군에 따르면,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가 있는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 일대는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잘 규명할 수 있는 고인돌과 함께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되어 있는 고인돌 유적지에는 요즘 많은 관광객들이 가을꽃과 고인돌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아름다운 가을 날의 추억을 담고 있다.

도곡면 효산리에서 춘양면 대신리로 넘어가는 4㎞의 보검재 고갯길 양편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코스와 황하꽃(코스모스 종류)이 가득 피어 지나가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또한 넓은 벌판에는 코스모tm와 활짝 핀 노란 해바라기가 군락을 이루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광주시에서 친구들과 함께 왔다는 최모(59)씨는 “자연 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고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군락을 이루며 이렇게 멋지게 펼쳐진 광경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다”며 잘 가꾼 화순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화순읍에서 왔다는 또 다른 관광객인 김모(52)씨는 “벌써 3번째 친구들과 왔다. 우리 고장에 이렇게 멋진 유적지가 있는 지 몰랐다”며 앞으로 자랑스러워하며 적극 주위에 홍보해야겠다고도 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해마다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누구든지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는 아름다운 공원과 정원처럼 잘 가꾸기 위해 계절마다 계절에 맞는 꽃을 키워 관광객들이 찾아 올 수 있도록 유적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741(학동 1층) | 대표전화 : 062-227-117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