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사회자연환경
전남 화순군,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와 지공너덜이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정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5  14:34: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무등산에서도 화순군 이서면 지역에 있으면서 가장 규모가 큰 규봉과, 지공너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되었다고 밝혔다.

   
▲ 규봉암 (화순군제공)

이로써 화순군은 이미 명승으로 지정된 “화순 적벽” 등 등 3개의 명승을 보유하게 되어 화순군 전역이 산수가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한 명품도시임을 자랑하게 되었다.

5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에 소재한 무등산 규봉은 사찰(규봉암) 뒤로 하늘과 맞닿을 듯한 100여개 돌기둥이 병풍처럼 펼쳐진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조선 초 문신 김극기(1379∼1463)의 시나 조선시대 인문지리서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전라도 광산현(光山縣)편에 기록으로 나와 있는 등 예부터 널리 알려진 경관이다.

또한 무등산 정상 부분인 천왕봉 아래에 있는 지공너덜은 풍화작용으로 깨진 주상절리가 산 능선을 따라 흘러내리면서 모인 돌무더기로, 특이한 경관을 자랑하는데 너덜은 돌이 많이 흩어진 비탈을 뜻한다.

화순군은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와 지공너덜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하여 '무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뿐 아니라 여기에 무등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선양하여 청정 화순군의 대표 명품 브랜드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와 지공너덜은 30일간의 행정예고 과정에서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741(학동 1층) | 대표전화 : 062-227-117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