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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의 봄, 평양에서 결실을",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3차 정상회담문재인 대통령, 전 세계에 평화. 번영의 결실을 보여주자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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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9  08: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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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방북으로 북미대화가 재개되기만 하면 그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에 대한 심정이다. 문재인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지난 18일 서울공항을 출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이설주 여사의 뜨거운 환대 속에 방북 일정이 시작되었다.

   
▲ 무지개 차에 동승한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열열한 평양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출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제인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맞이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직접 공항에까지 마중 나와 영접했으며, 의장대 사열과 무지개차를 두 정상이 함께 동승, 평양시민들의 열 열한 환영 속에 페레이드가 시작되었다.

   
▲ 꼭 잡은 손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담짐하고 있는 두 정상

이후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회담을 열었으며 이 자리에는 남측에서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북측에서는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배석했으며, 문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평양의 발전은 대단 하다.“면서” 곧 다가올 추석을 한가위를 앞두고 동포들에게 좋은 선물을 남기는 회담이 되기를 하며, 또한 전 세계에 평화. 번영의 결실을 보여주자고 했다.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회담장소로 문재인 대통령을 안내하고 있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이에 대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미상봉의 역사적 만남은 문대통령의 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화답했다.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어제부터 연 회담의 결과를 금일(19일) 오전에 기자회견을 통해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데 회견내용에 담길 회담결과에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으로 함께한 문재인 대통령 평양방문]

   
▲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환영객들에게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할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영접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이설주 여사
   
▲ 평양시민들의 환영식
   
▲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무지개차에 탑승, 퍼레이드에 에스코트를 하고 있는 경찰들
   
▲ 평양 아동병원을 방문한 김정숙여사와 이설주 여사가 병원 관계자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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