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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미술축제, “제12회 광주비엔날레” 우중(雨中)에 개막김정숙 여사, 냉철한 깨우침과 뜨거운 마음을 내어 주신 광주 분들을 잊지 않아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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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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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광주비엔날레가 비가 내린 가운데 6일 오후 8시경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의 개막선언과 이용섭 광주시장의 환영사, 김정숙 여사 (문재인대통령 부인)의 축사에 이어 홍보대사(가수 B1A4 진영)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되었다.

   
▲ 환영사를 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약속한 광주비엔날레는 광주라는 경계를 넘어 세계적 미술축제로 자리매김 했듯이 앞으로도 세계인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광주비엔날레에서 생겨나는 상생의 에너지가 더 질기고 강한 연대로 이어져 정신적 물질적 풍요로운 세상을 이뤄갈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김정숙(문재인대통령 부인)여사

김정숙(문재인대통령 부인)여사는 축사를 통해 “열두번째로 맞은 광주비엔날레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광주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이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무등의정신을 말하는 어머니 같은 산이 있기 때문이라고”했다.

어이 김 여사는 힘든 시절 광주를  자주 찾던 저에게 냉철한 깨우침과 뜨거운 마음을 내어 주신 분들을 잊지 않고 있다.‘고 했다.

   
▲ 기념촬영 (좌로부터)이용섭 광주시장, 홍보대산인 가수 진영 씨

오늘 개막된 제12회 광주비엔날레는 43개국 165명의 작가가 참여해 제작한 300여점의 작품이 7개의 주제선과 광주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기획전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북한 작가들의 대형 집체화 등 북한 그림 22점을 비엔날레 기간 공개되며, 상상된 경계들'을 주제로 7일부터 11월1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방문객을 맞고 있다.

[사진으로 함게한 제12회 광주비엔날레 개막행사]

   
▲ 개막선언을 하고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 가수 진영 씨에서 위촉장과 꽃다발을 전하고 있는 이용섭시장
   
▲ 인사말을 하고 있는 홍보대사 가수 B1A4 진영 씨
   
▲ 개막을 알리는 보턴 터치를 하고 있는 내외 귀빈들
   
▲ 식전행사
   
▲ 식정행사
   
▲ 식전행사
   
▲ 식전행사
   
▲ 식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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