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 국내외 기자 초청 설명회를 시작으로 대장정 돌입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위적인 현대미술 축제인 2018광주비엔날레가 예향 민주인권의도시 광주에서  66일간의 대 장정에 돌입했다.

▲ 참여작가를 소개하고 잏는 박선정 대표이사
▲ 참여작가를 소개하고 잏는 박선정 대표이사

제12회 광주비엔날레는 “상상된 경계들은 11명의 다수 큐레이터들이 협업으로 동시대 경계에 대한 화두를 던지면서 국제 미술계에 새로운 미학적발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 취재에 임하고 있는 국내외 기자
▲ 취재에 임하고 있는 국내외 기자

6일 오전 11시에 열린 2018광주비엔날레 국내외 기자 초청설명회를 통해 제12회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에 대한 작품설명회에 이어 전시관 투어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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