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 국내외 기자 초청 설명회를 시작으로 대장정 돌입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위적인 현대미술 축제인 2018광주비엔날레가 예향 민주인권의도시 광주에서 66일간의 대 장정에 돌입했다.
제12회 광주비엔날레는 “상상된 경계들은 11명의 다수 큐레이터들이 협업으로 동시대 경계에 대한 화두를 던지면서 국제 미술계에 새로운 미학적발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6일 오전 11시에 열린 2018광주비엔날레 국내외 기자 초청설명회를 통해 제12회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에 대한 작품설명회에 이어 전시관 투어로 이어졌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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