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패스테크, 곤지암 주유소 1호점 오픈

올패스테크는 2018년 9월 1일 오후2시에 국내 처음으로 올패스테이 암호화페를 도입하여 곤지암 주유소 오픈식을 성대히 하였다.

▲ 오픈기념 축하 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
▲ 오픈기념 축하 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

올패스테크 곤지암주유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유니익스체인지(uniexchange)거래소를 통해 올페스 페이를 구매하여 곤지암 주유소에서 주유하면 리터당 50 원이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페스테크는 주유소 서비스를 시작으로 올패스마켓(apmarket.co.kr)을 통해 암호화페를 이용한 결제 시스템의 쇼핑몰도 완성되어 있으며 현재 배타 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으며, 2019년도에는 점진적으로 일반가맹점에서도 올패스페이 암호화폐로 결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올페스테크의 정문균회장은 “이번 암호화페 결제 시스템을 직영 주유소 오픈을 통해 올패스페이의 경제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해 나갈 것이다”면서“전 세계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올페스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오픈식 인사말에 말하면서 그는“ 먼저 인프라구축이 갖추어 있어야 하며 암호화폐는 투기 대상이 아닌 실질적인 지급수단의 연결성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언제 어디에서나 24시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지불 네트워크망과 결제시스템 보유 여부가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될 것이고 미래가치의 척도가 될 것이다“라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또한, 김인두대표는“올페스테크는 실물거래에서 암호화폐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젝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을 하였다.

 이날, 오픈식에는 시사평론가인 민영삼, 시사 비젼코리아21 발행인 김화일, 올패스월드 백성만 대표, 손승춘 이사, 김성하 고문, 신기택 이사, 김옥경 대표등 참석을 하여 오픈 컷팅 행사를 하였다.

[올패스코인(ALL PASS COIN)이란?] 사전상 의미로 화페는 “가치저장”과“지급수단”으로 사용되며, 일상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암호화폐의 특징은 익명성과 투명성(거래)에 있다.

(법인)올패스테크에서는 N-TV 플레이 스토어에서 애브리온 어플을 깔면 채널 38번에서 정치.사회.문화.예술.과학.스포츠등 다양하게 시청할 수 있으며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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