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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이승우선수의 선제 골에 힘입어 숙적 일본을 2;1로 누르고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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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1  22: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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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이승우선수.(사진아래)  헤딩으로 골인 시키고 있는 황희찬 선수 (KBS2TV촬영)

2018아시안게임 남자축구팀이 숙적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1일 밤 열린 한국 팀은 일본과의 경기에서 전. 후반을 무승부로 마치고 연장전 전반전에 들어서면서 이승우(17번)와 황희찬 (9번)선수의 꼴로 일본을 완전히 2대1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이승우선수의 선제 골과  황희찬 선수의 쐐기골로 숫적 일본을 2-1로 꺾었다.

한국대표팀은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2로 패해 초반 분위기가 처졌던 대표팀은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대회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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