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한 축제 연기

녹차여행의 본고장 전남 보성군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회천면 율포솔밭해변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14회 보성전어축제’를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잠정 연기 한다고 한다.

▲ 보성군
▲ 보성군

황인창 회천면장과 문종복 전어축제 추진위원장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모든 선박의 출항 금지령으로 전어축제를 잠정 연기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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