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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교육청, 농촌 생산현장 체험학습을 지원에 나서교육청·농협·마을 食사랑 農사랑 체험학습 업무협약 및 모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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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1  18: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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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1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 팜스테이마을에서 ‘농촌 생산현장 체험학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과 모내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어려운 농촌일손을 돕는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농협중앙회광주지역본부와 금곡팜스테이마을 그리고 광주풍향초 학생 및 광주광역시교육청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그 동안 얼굴있는 생산과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단위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시행하던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생산자단체와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으로 확대하여 식재료의 생산과 유통과정의 이해를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어 교육자치단체로서는 큰 교육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내가 직접 심고 기르고 가꾸고 수확하는 등 농촌체험학습을 계기로 친환경식재료에 대한 소비를 촉진케 함으로써 광주 친환경농업 등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른들의 추억 속에나 남아있던 못줄잡고 손모내기와 새참 그리고 논에서 나와서 마을에서 떡메치기 등의 마을공동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협동 등 공동체정신(두레)을 체험하는 이 행사는 특히 5.18 주간에 이뤄짐으로써 생산과 소비가 만나는 오월 대동정신의 실천적인 첫발걸음이 되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친환경쌀 일괄공동 구매로, 학교의 급식실에는 친환경쌀 생산자의 사진이 게시되어 ‘내가 먹는 쌀을 누가 어디서 생산하는지’를 알게 할 것이며, 농민에게는 논두렁의 표지판에 ‘여기서 생산한 쌀은 광주 어느 학교의 학생들이 먹게 되는지'를 알리는 글귀가 새겨짐으로서 생산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얼굴 있는 생산과 얼굴 있는 소비를 실현하는 것이다.

특히 학생들에게 내가 먹는 쌀 생산지를 찾아가 견학․체험하는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다양화해줌으로써 학생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인식과 먹거리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저절로 인식할 수 있다. 이것이 곧 식량주권이자 식량안보의 첫걸음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의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 할 길이 바로 유기친환경에 있다면 그 시작은 학교에서부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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