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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과 광주시교육감, 교육 현장 목소리 직접 청취22일 K.B.S 1층 공개홀에서, 광주광역시 교육 주체와 직접 정책 토론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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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0  1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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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수 교육부장관과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한 자리에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서 장관과 장 교육감은 오는 5월 22일, KBS 광주방송총국 1층 공개홀에서 ‘행복교육 공감토크 <현문즉답>' 가질 예정이다.

   
▲ 5월 22일, KBS 광주방송총국 1층 공개홀에서 ‘행복교육 공감토크 <현문즉답>' 가질예정인 서남수(좌)장관과 장휘국(우)교육감

이번 ‘현문즉답’은 지난 5월 10일 경남 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오전에는 장관과 교육감이 정책토론을 통해 교육문제를 진단하고, 오후에는 광주지역 교사와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오전 정책토론은 교육부장관과 시교육감, 패널로 참가한 지역교육 전문가, 교장, 교사 학부모 등과 함께 ‘새 정부 교육 정책의 방향과 광주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토론에서는 새 정부의 주요 정책인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교육, 안전한 학교와 교원부담 경감, 교육기회 균등과 교육비 부담 경감 정책, 입시제도 변화 등에 대해 집중 토론이 진행된다.

집중 토론 후, 서남수 장관과 장휘국 교육감은 방청객으로 참여한 학생, 학부모, 교원 80여명과 자유 토론을 통해 새 정부 교육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가져 현장소통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 현장소통 실황은 KBS에서 당일 오후 10시에 녹화방송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지역민들을 위해 세계적 동영상 인터넷 사이트 '유투브'(www. youtube.com/ourmoetv)에서도 생중계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에는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은, 혁신학교 광주봉주초등학교(교장 신승원)로 이동, 교사 30명과 현장소통 프로그램 '현문즉답'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일선 학교에서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들과 허심탄회하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답변하는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5월 10일 '행복교육 공감토크 <현문즉답>' 경남편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주에서 이번에 진행될 현장소통 프로그램은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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