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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화뮤지엄 '토요문화학교'3기, 민화와 청자 접목 수업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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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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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이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민화와 함께 하는 힐링타임' 3기 수업으로 민화와 청자를 접목한 교육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토요문화학교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후원, 전남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박물관 소장품과 스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제공한다.

한국민화뮤지엄 토요문화학교는 총 4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현재 진행 중인 3기는 특별히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수업으로 기획했다.

매주 토요일에 두 달간 진행하는 1,2,4기 수업과 달리 3기는 2주간 토요일과 일요일 연속 강의를 통해 총 4번의 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3기에는 민화 뿐 아니라 청자의 고장인 강진군의 특징을 살려 민화 속 이야기를 청자로 풀어내는 참신한 작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은 지난해에도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의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약 60여 명의 아동 및 가족원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한국민화뮤지엄 2층 세미나실에서 다양한 민화 교육 및 체험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에는 총 4기의 아동 및 가족을 모집하여 한국민화뮤지엄 세미나실에서 다양한 민화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쿠아리움, 동물원 견학 등 야외 프로그램까지 포함되어 수혜자들에게 더욱 많은 볼거리와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민화뮤지엄이 개관 이후 3년 연속 토요문화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민들의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와 인문학적 소양 제고에 기여해왔다.

9월 1일부터 두 달간 진행하는 '민화와 함께 하는 힐링타임' 4기 참가자 접수 및 자세한 문의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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