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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행안부 차관, “광주시 행정혁신 우수사례” 현장방문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 등 우수사례 성과 확인. 현장목소리 청취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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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8  17: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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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8일 광주시 행정 혁신 우수사례 현장인 광산구 첨단2동 주민센터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차타GO 민원GO센터’와 풍암초교 앞 ‘광주형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 구축 현장을 방문했다.

   
▲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 등 우수사례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정종재 광주시행정부시장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심 차관은 첨단2동 주민센터 ‘차타GO 민원GO센터’를 찾아 직접 민원서류를 발급받고, 공공자원 개방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주민센터 ‘첨2골 사랑방’에서 지방행정혁신 담당 공무원, 주민 등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또한, 연일 폭염에도 쾌적한 주민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광산구 관내 환경미화원에게 폭염 대비 물품으로 얼음 스카프를 전달했다.

이어, 2018년 상반기 지방행정혁신 우수 사례로 선정된 서구 풍암초교 앞 ‘광주형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 구축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광주형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은 우리 지역 특성에 맞게 교통안전 시설물을 표준화 것으로, 지난 3월 풍암초교와 효동초교에 시범운영한 후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학부모들의 설치 요구가 이어져 올해 하반기에는 지한초교 등 6개 초등학교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현장방문에 이어 열린 주민 등과의 간담회에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길이 될 수 있도록 학교앞 교차로에 노란신호등 설치를 늘리고,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등을 정부에서 적극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건의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산 할 수 있는 표준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심 차관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같이 주민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주민 삶을 변화시키는 지방행정혁신이다”며 “향후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조해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을 비롯해 ‘교통사고 줄이기 협업팀’을 운영하고, 초등학교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워킹스쿨버스, 옐로카펫․노란신호등 확대 설치 등 다양한 사업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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