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서 두암지구대(경감 류홍태)에서는 4대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척결을위한 두암지구대협력단체(자율방범대·우리동네지킴이 순찰대.생활안전협의회 )와 매주 3∼4회 주택가, 소형아파트 , 학교·어린이공원 등 취약개소를 순찰하고있다

2013. 5. 13. 21:00∼23:30, 두암1.2.3동, 풍향동 자율방범대, 우리동네지킴이순찰대 (이하 우·지·순),생활안전협의회원 20명과 성폭력, 학교폭력 야간 합동순찰했다

합동순찰 중 지구대장이 스토리텔러로 취약개소, 범죄발생 현황설명과 협력단체 회원과 치안서비스 의사소통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안심치안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두암지구대 협력단체는 금년에 최우수 협력치안으로 지방청장 감사장을 받는 등 4대 사회악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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