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장재성의장과 김수영 서구의회운영위원장은 9일 관내 양동 삼익아파트를 방문,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등의 생활민원에 대하여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책 마련을 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장 의장일행을 맞이한 주민들은 현재 공사예정(공사비 11,300,000원)인 구간을 더 확장하여 지하에 설치된 23,000볼트 전압기 6대에 스며든 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여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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