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풀장, 지하암반 해수를 이용한 해수풀장도 인기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라남도 보성군 율포해수풀장에는 물놀이로 신나는 비명소리가 들리고 있다.

▲ 시원한 물놀이에  무더운 더위는 저 멀리 날아가고~~~  (보성군제공)
▲ 시원한 물놀이에 무더운 더위는 저 멀리 날아가고~~~ (보성군제공)

21일 가마솥 폭염속에 해수풀장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이곳 보성군 율포해수풀장은 지하 120미터의 암반층 심해수를 사용 해수가 깨끗하고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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