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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안전본부 “119구급대, 7.6분마다” 출동올해 상반기 3만4228건 구급출동…지난해보다 8.2% 증가
전상준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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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17: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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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올해 상반기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구급활동현황을 분석한 결과 3만4228건 출동해 2만4254명을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19건(8.2%) 증가한 수치다.

   
▲ 환자를 이송중인 구급차량 (자료사진)

9일 광주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하루 평균 출동건수는 189.1건(전년 173.5건)으로 7.6분마다 출동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급 유형별로는 질병이 1만5468명(63.8%)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 부상(추락, 낙상 등) 5232명(21.6%), 교통사고 2720명(11.2%), 기타 834명(3.4%)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가정 1만4267명(58.8%), 도로 3550명(14.6%), 상업시설 1234명(5.1%) 등이었다.

연령층은 61세 이상이 9737명(40.1%)으로 가장 많았으며, 60세 이하 4472명(18.4%), 50세 이하 3149명(13.0%) 순으로 고령자일수록 119구급대를 이용하는 빈도수가 높았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은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며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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