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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호 수변길“, ”옐로우 출렁다리“ 새로운 명물로 부상장성호 맑은 물과 함께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더위는 어느덧 저 멀리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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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7  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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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출렁다리는 장성의 명물이 되겠네! 밖에서 볼 때는 흔들림이 없을 것 같았는데 막상 중심에 오니 흔들리는 것이 출렁다리 인가봐 , 장성호 수변 길에 새롭게 건설된 튼튼한 출렁다리를 보고 이곳을 찾은 탐방객들의 첫 마디이다.

   
▲ 새롭게 건설된 장성호 수변길 옐로우 출렁다리

7월의 첫 주말에 찾은 전남 장성군은 전남의 관문이며 한국관광공사가 ”2월의 대표 걷는 길 8곳을 선정 발표했는데 그중 한 곳이 바로 장성호 수변길“이 포함되었으며, 그 길에 최근 출렁다리가 조성되어 수변(水邊)길을 걷는데 재미와 힐링을 더해주고 있으며, 이곳을 찾는 탐방객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장성군이 관광활성화의 일환으로 설치된 출렁다리는 길이 154m. 폭 1.5m로 지난 6월 25일 개통되었으며, 황룡 두 마리를 형상화한 21 길의 주(柱) 탑이 우뚝 솟아 장성군이 추구하고 있는 엘로우시티 그 의미가 담겨있다.

새롭게 건설된 출렁다리는 수변길 시작점에서 1.2km 지점과 2.7km 지점을 바로 연결하고 있어 수변(水邊)길의 완주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무엇보다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 위에서 장성호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고 장성호도 한층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장성호 수변길을 걷고 있는 탐방객들

장성군이 야심차게 탐방객들에게 안전한 수변길 걷기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한 장성호 수변길 “옐로우 출렁다리”는 백암산 계곡을 따라 흘러내리는 황룡강의 물줄기에서 시작된 장성호에 세운 출렁다리는 비상하는 두 마리의 황룡을 형상화함으로써 장성의 도약을 표현했다.

또한 장성호의 아름다움 경관을 감상하면서 아찔한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는 명물로 만들기 정성을 담았으며, 가족, 연인 지인과 “장성호 수변길‘을 산책한 뒤 ”엘로우 츨렁다리“을 걷으면 깊이 남을 추억을 만들 소 있을 것이다.

   
▲ 새롭게 건설된 장성호 수변길 옐로우 출렁다리

전설 속에서 황룡은 간절하게 소원을 빌면 들어주는 명물로 ”엘로우 출렁다리“를 걷는 모든 분들이 소원 성취하기기를 바란다는 간절함을 이 출렁다리에 장성군은 담아놓았다.

장성호 수변길 옐로우 출렁다리는 2017년 4월에 착공하여 2018년 6워에 완공하여 탐방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교량형식은 보도 현수형 출렁다리로 길이 154m, 폭 1.5m 주탑높이는 21m이

장성호는 정부가 농업용으로 댐을 축조하여 백암산과 입암산의 깊은 계곡을 따라 흘러내는 황룡강의 상류를 막아 만들어진 인공호수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나주시, 장성군, 함평군 등 4개 시군의 농업용수로 이용되고 있으며 댐 상류지역에서는 카누경기가 매년 열리기도 한다.

[사진으로 함께한 장성호 수변길 옐로우 출렁다리]

   
▲ 장성호 수변길 안내도
   
▲ 새롭게 건설된 장성호 수변길 옐로우 출렁다리
   
▲ 장성호 수변길 풍경
   
▲ 새롭게 건설된 장성호 수변길 옐로우 출렁다리
   
▲ 장성호 수변길 풍경
   
▲ 장성호 수변길 풍경
   
▲ 안내도를 살펴보고 있는 탐방객들
   
▲ 훈련중인 조정 경기 선수들
   
▲ 장성호 수변길
   
▲ 장성호 축조 기념탑
   
▲ 화장실 안착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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