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오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보성군 미력면 용정리 미력천 응급복구 현장을 둘러보고 복구작업을 하고 있는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냈다.

▲ 보성 수해복구 현장은 찾응 김부겸 장관, 이날 수해복구 현장방문에는 김부겸 장관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황주홍 국회의원, 김철우 보성군수가 함께했다.
▲ 보성 수해복구 현장은 찾응 김부겸 장관, 이날 수해복구 현장방문에는 김부겸 장관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황주홍 국회의원, 김철우 보성군수가 함께했다.

김부겸 장관과 김영록 지사가 방문한 피해가 발생한 보성지역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총 319mm의 폭우가 쏟아져 저수지, 하천제방이 유실돼 농경지가 매몰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