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 (일요일) 12시 24분경 고흥군 점암면 성기리 팔영산 6봉(두류봉)정상에서 내려오던중 김00(여, 55세, 창원시 성상구 소재)가 바위에서  굴러 두부출혈 및 우측하지 열상으로 다쳐 광주소방항공대 소방헬기에 의해 구조되어 고흥119구급차 의해 안전하게 고흥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보성소방서 고흥119안전센터(센터장, 배종문)은 “산악사고에 대비에 입산시 등산로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고 즐거운 산행을 위하여 산악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