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러시아 2018  F조 1차전 한국과 스웨덴 전에서 안타깝게도 한국(감독 신태용 / 주장 기성용)이 0;1로 석패했다.

▲ 실점의 순간 (전체사진 KBS 2TV화면촬영}
▲ 실점의 순간 (전체사진 KBS 2TV화면촬영}

18일 오후 9시부터 러시아 모스코바 루주 니키 올림픽 단지(Luzhniki Olympic Complex)의 그랜드 스포츠 경기장 (Grand Sports Arena)에서 F조 한국과 스웨덴 제1차전에서 후반 19분 45초에 실점을 당했으며  우리나라 선수들은 동점까지의 경기를 이끌기 위해 분투를 하였으나 시간은 우리 편이 되지 못했다.

전반전에서 0 ; 0으로 경기를 마친 한국 팀은 후반에 들어서 실점을 허락했다. 후분 6분경 골과 가까운 기회를 놓친 아쉬움으로 남았으며, 한국은 후반 17분경 김민우 선수가 문전에서 클라손에게 한 태클이 비디오 판독까지 가서 패널티킥으로 선언되어 결승골을 내어 주었다.

한편, 한국은 오는 24일 0시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전차군단 독일을 잡은 멕시코와 힘겨운 2차전을 치루게 된다

.[사진으로 본 한국 대 스웨던 경기]

▲ 한국과 스웨던 경기
▲ 한국과 스웨던 경기
▲ 한국과 스웨던 경기
▲ 한국과 스웨던 경기
▲ 승리를 만끽하고 스웨던 응원단
▲ 승리를 만끽하고 스웨던 응원단
▲ 1점 실점으로 경기가 긑난 후 허탈해진 우리나라 선수들
▲ 1점 실점으로 경기가 긑난 후 허탈해진 우리나라 선수들
▲ 1점 실점으로 경기가 긑난 후 허탈해진 우리나라 선수들
▲ 1점 실점으로 경기가 긑난 후 허탈해진 우리나라 선수들
▲ 허털해진 붉은악마 응원단
▲ 허털해진 붉은악마 응원단
▲ 허털해진 붉은악마 응원단
▲ 허털해진 붉은악마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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