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교육감에 당선된 장휘국, 장석웅 두 당선인은 14일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와 고 윤영규 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문제인 정부의 교육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갈 것이며 특히 대학입시 제도개선과 고교학점제 도입 그리고 우리교육에 많은 문제가 있었는데 이를 해결하는데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했다.

광주시지역의 선거 구(區)별 개표결과 편차와 승리에 대해 장 교육감은 “남구 쪽에는 우리아이들의 시험성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으며, 그러나 젊은 학부모들께서는 지금까지 혁신교육에 대해 만족감을 가지고 계시고 지금까지 해온 교육, 혁신교육, 더 높은 신뢰 그리고 계속 추진해서 완성하고 문재인 정부 교육계획을 완성하기를 기대하고 나아가서 평화와 통일시대에 걸 맞는 교육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장석웅 전남도 교육감 당선인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전남교육의 혁신을 바라는 도민들께서 민주진보 단일후보이인 저를 선택해 주셨다.”면서 전남도민의 위대한 선택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장 당선인은 “평교사인 저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장석웅이가 나서서 전남교육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변화를 변화시켜야 된다는 요구로 생각합니다. 이제 전남교육 담대한 교육 기분 좋은 변화가 시작될 것이며, 도민의 열망을 잘 받들어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전남교육의 행복시대 우리아이들을 모두가 성공하는 전남교육이 성공시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사진으로 함게한 장휘국, 장석웅 시.도 교육감 당선자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